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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장한별, 초봉 1억 2천만 원 박차고 트로트 선택…아버지 문자에 시청자 눈물

by 트롯데일리 2026. 7. 19.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 초봉 1억 2천만 원 포기한 충격적인 이유

초봉 1억 2천만 원을 스스로 포기한 트로트 가수가 있다. 바로 장한별이다. 최근 방송된 '전현무계획4'에서 장한별은 자신의 충격적인 이력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한별이 다닌 호주 치과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 50위 안에 드는 명문으로, 서울대보다도 높은 순위를 자랑하는 학교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첫해 연봉만 호주 달러 기준 10만에서 12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출연진 전원이 할 말을 잃었다.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 치대 진학의 숨겨진 내막, 아버지와의 약속

사실 장한별이 치대에 진학한 것 자체가 아버지와의 약속 때문이었다. '치대에 입학하면 한국에 가서 가수 오디션을 볼 수 있게 해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아버지의 권유로 1년만 다녀보기로 했지만,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가수에 대한 미련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장한별은 안정적인 미래 대신 음악을 선택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쉬운 길은 아니었다. 말레이시아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때까지도 아버지는 가수의 길을 온전히 응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 아버지 문자 공개, 시청자들 눈물 쏟은 이유

그러다 장한별이 '무명전설'에 출연한 이후,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문자가 왔다.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는 내용이었다. 이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눈물을 쏟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1억 넘는 연봉을 버리고 꿈을 선택한 것도 대단한데, 결국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장면까지 보니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나도 괜히 울컥했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장한별은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지금도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장한별.레온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