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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출석…"뜨더니 변한 죄" 억울함 호소

by 트롯데일리 2026. 7. 19.

KBS2TV.개그콘서트

박서진,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출석…"뜨더니 변한 죄"에 억울함 호소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2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진은 이번 방송에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했는데, 그 죄목이 바로 '뜨더니 많이 변한 죄'였다. 박서진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난 안 변했다"고 맞섰지만, 곧바로 공개된 과거 사진 앞에서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재의 훤칠한 모습과 과거 사진이 나란히 비교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과거 사진 공개에 폭소…박영진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다"

변호를 맡은 개그맨 박영진은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다"라며 맞받아쳤고, 오히려 박준형과 박성호의 과거 사진까지 꺼내 들며 또 다른 폭소를 만들어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결국 박서진이 제일 잘생겨졌다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검사 역할의 정범균은 박서진에게 데뷔의 발판이 됐던 KBS1 아침마당과 현재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밸런스 게임을 던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박서진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대인 만큼, 그의 선택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게다가 박서진이 정범균을 바라보다 갑작스럽게 던진 한마디가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고 전해졌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예능 감각 증명…장구의 신 퍼포먼스까지 예고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우리 서진이가 개콘까지 씹어 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서진이 예능 감각까지 갖춰가고 있다는 걸 이번 방송에서 확실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장구의 신다운 퍼포먼스까지 예고된 만큼, 이번 개그콘서트는 놓치기 아까운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오는 19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