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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얼음 난타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뒤집었다

by 트롯데일리 2026. 7. 19.

KBS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박서진
KBS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박서진

박서진,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얼음 난타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 탄생

'장구의 신'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박서진이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 것은 바로 '얼음 난타 퍼포먼스'. 장구 리듬 위에 얼음을 직접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더해 불후의 명곡 역사상 단 한 번도 목격된 적 없는 장면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박서진이 선곡한 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로, 감칠맛 나는 가창에 신명나는 장구 리듬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KBS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박서진

고우림·영탁도 극찬, 네티즌 "저게 사람이야 신이야"

현장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고우림은 "마치 4D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에이티즈 최산의 턱선 같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저게 사람이야, 신이야", "얼음까지 깨는 남자, 박서진밖에 없다"는 댓글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공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트로트 무대에서 이런 감각적인 퍼포먼스 요소를 결합한 건 이례적인 시도"라는 평가가 나왔으며, 박서진이 트로트의 경계를 어디까지 넓힐 수 있는지를 보여준 무대라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KBS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박서진

박서진, 5개월 11kg 증량 고백…"트로피는 반드시 내 것"

무대 전 박서진은 솔직한 근황도 털어놓았다. 다이어트 도중 치팅에 빠져 5개월 만에 무려 11kg이 불어난 사실을 직접 고백한 것. 소속사 이사가 왕중왕전 우승 시 시술과 회복 휴가를 약속했다며 "이 트로피는 반드시 내 것"이라고 선언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는 오는 25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과연 박서진이 트로피를 손에 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