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설의 사내, 4주 연속 전 채널 수요 예능 시청률 1위 신기록
트로트 예능판이 완전히 뒤집혔다. MBN '전설의 사내'가 4주 연속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첫 방송 4.1%로 출발해 2회에는 5.1%까지 치솟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매회 5%를 훌쩍 넘겼다. 단순한 케이블 채널 1위가 아니라 지상파까지 포함한 통합 1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반면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최근 3.3%까지 내려앉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금타는 금요일' 역시 3.3%로 주춤한 상황이다. 무명전설의 독주가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무명전설 톱7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 팬덤 화력 식을 줄 모른다
트로트 업계 관계자는 "무명전설은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팬덤의 화력이 전혀 식지 않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무명전설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다른 트로트 공연들이 일정 변경과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청률, 화제성, 공연 흥행까지 세 가지를 모두 거머쥔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트로트 예능의 판도가 바뀐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명전설 시즌2 vs 미스터트롯4, 올 겨울 트로트 대전 예고
시선은 이제 올 겨울을 향하고 있다. '무명전설' 시즌2와 '미스터트롯4'의 정면 충돌이 예고된 상황에서, 신흥 강자 무명전설이 또 한 번 트로트 신드롬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주 연속 전 채널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쌓은 무명전설의 기세가 시즌2까지 이어질 경우, 트로트 예능 시장의 판도는 완전히 새로 그려질 수 있다. 성리, 하루, 장한별 등 톱7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팬덤 결집력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트로트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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