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민화 취미에 3천만 원 쏟아부어…팬들 "경악"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숨겨온 취미의 실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영된 KBS 2TV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민화 그리기에 완전히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이 아니다. 공모전 특선 당선에 이어 다음 목표는 전시회 개최라고 당당히 밝혔다. 문제는 이 취미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1970년대 유물급 한지 한 장에 6만 원, 종이 두 묶음에만 5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민화방 꾸미는 데만 600만 원 이상을 투자했다니, 취미라기보다 본업 수준의 진지함이다.

박서진 동생 박효정 직격 "꽂히면 무조건 장비부터"…충동구매 목록 '충격'
동생 박효정은 형의 소비 습관을 거침없이 직격했다. "오빠의 민화 사랑은 이해하지만, 꽂히면 무조건 장비부터 사는 습관이 문제"라는 것이다. 실제로 박서진의 충동구매 목록은 끝이 없다. 운동기구, 사우나 기계, 천국의 계단까지 줄줄이 나왔고, 심지어 배달 앱으로 소갈비까지 시켜 먹는다는 폭로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한 소비 전문가는 "열정과 과소비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건강한 취미 생활이 가능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박서진, 하루 16,500원 생활 도전…팬들 응원 폭발
결국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는 하루 16,500원으로 생활하는 자체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에 돌입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박서진 오빠가 뭘 해도 멋있다"는 반응과 함께 "소비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민화 하나에 인생을 거는 박서진, 그 순수한 열정만큼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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