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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17세 오유진, 30세 박서진은 삼촌·48세 은지원은 오빠…스튜디오 발칵

by 트롯데일리 2026. 7. 21.

오유진.토탈셋

17세 오유진, 박서진엔 "삼촌" 은지원엔 "오빠"…스튜디오 발칵

17세 트로트 신예 오유진이 방송에서 터뜨린 한마디가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다. 오유진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30세 박서진을 향해 거침없이 '삼촌'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무려 48세인 은지원에게는 '오빠'라고 부른 것. 이 발언에 박서진이 "왜 은지원 형은 선배님이고 저는 삼촌이냐"며 억울함을 토로하자, 오유진은 단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딱 봐도 오빠상"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스튜디오가 폭소로 가득 찬 건 당연한 결과였다.

오유진.토탈셋

오유진, 은지원 향한 팬심 고백…"설레서 잠도 못 잤다"

오유진은 은지원을 향한 팬심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너무 설레서 잠도 못 잤다"는 고백까지 이어지자 은지원은 오유진의 나이를 확인하고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오유진의 어머니가 1984년생, 즉 은지원보다 무려 7살이나 어린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은지원은 능청스럽게 "우리 이요원 씨보다 어리시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오유진.토탈셋

오유진 직언에 네티즌 폭발 반응…"박서진 삼촌 판정 너무 웃겨"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은지원은 진짜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 "박서진 삼촌 판정 너무 웃기다", "오유진 직언 캐릭터 너무 매력 있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오유진처럼 어린 출연자가 선배들 앞에서 저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존재감"이라고 평가했다. 30세 박서진은 삼촌, 48세 은지원은 오빠. 17세 소녀의 직언 한마디가 두 사람의 이미지를 완전히 갈라놓은 순간이었다.

오유진.토탈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