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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현무 형 아들 뻘이네요" 곽튜브" 한마디에 전현무 경악한 이유!!ㄷㄷ

by 트롯데일리 2026. 7. 17.

전현무, 목소리 잃고도 웃음폭탄 예고

평범한 먹방인 줄 알았던 사천 여행이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뜻밖의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사천으로 떠나 특별한 먹트립을 펼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전현무의 상태다. 심하게 쉰 목소리로 등장한 그는 확성기를 손에 든 채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가져왔다며 양해를 구한다. 여기에 프로그램 내레이션까지 AI가 대신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시작부터 웃음으로 가득 찬다.

전현무계획.MBN

성리, 프로듀스101 방출 아픔 담담히 고백

유쾌했던 분위기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조금씩 달라진다. 곽튜브가 프로듀스101 출연 경험을 묻자 성리는 시즌1 나야나 때 도전했는데 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됐다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여러 차례 오디션에 도전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상처도 많이 받았다며 그러다 무명전설 공고를 보고 이거 안 되면 진짜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고백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무명 생활을 견디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무대에 섰던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 이상의 의미를 전한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하루의 반전 과거, 아이돌 제의 받았다 고백

무거워질 수 있었던 분위기는 다시 웃음으로 전환된다. 곽튜브는 하루가 24세라는 이야기를 듣고 현무 형 아들 뻘이네요라고 말하며 전현무를 놀린다. 이어 전현무는 진짜 아이돌 같이 생겼다며 하루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이돌 그룹 투어스 멤버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스토리에 출연진들의 반응도 한층 뜨거워졌다.

하루.루체엔터테인먼트

식당 촬영 거부 변수, 성리 노래로 위기 돌파

첫 번째 식당에서는 또 다른 변수가 기다린다. 사장님은 무명전설 TOP3를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단골손님들 때문에 방송 촬영을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예상 밖 상황에 성리는 진짜 무계획이 찐이구나 좀 충격이라며 놀라고, 직접 노래 한 소절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가 시작된 뒤에도 유쾌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메뉴를 낙지볶음으로 정한 이들은 매운맛 강도를 고민했고, 성리는 곽튜브가 매운 걸 못 드시니까라고 말한 뒤 곧바로 매운맛으로 가시죠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웃음과 진심이 교차하는 사천 먹트립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공개된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