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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웃음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연 네티즌 오열상황!

by 트롯데일리 2026. 7. 17.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형 두 명 49일 간격으로 떠나보낸 아픔 고백

가수 박서진이 방송에서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박서진은 과거 두 형을 연이어 떠나보낸 슬픔을 회상했다.
박서진은 형들이 49일 간격으로 떠났다며 작은형이 먼저 떠나고 49재를 할 때 큰형이 서울에서 돌아가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간 이식 수술과 신부전증, 두 형의 안타까운 사연

박서진은 형들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도 담담히 설명했다. 그는 첫째 형이 간 이식 수술을 받았었는데 잘못돼 하늘나라로 갔고, 셋째 형은 만성 신부전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연이은 형제의 죽음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겪었던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사를 넘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장례 중 알게 된 부모의 재혼 사실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박서진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픈 가정사도 마주했다. 그는 형들이 하늘나라에 가고 나서 몰랐던 가정사를 알게 됐다며 엄마, 아빠가 재혼 관계였다고 전했다. 자신은 다 똑같은 자식인 줄 알고 자랐다는 고백에 놀라움이 이어졌다.
이어 장례 중에 집에 누군가 찾아왔는데 형들의 어머니였다며 당시 부모의 재혼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하게 됐던 충격적인 순간을 덧붙였다. 담담하게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풀어낸 박서진의 고백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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