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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하루, 김다현 추격 따돌리고 청룡랭킹 첫 1위…38.78%로 젠지스타 정상

by 트롯데일리 2026. 8. 28.

하루 38.78% 득표율로 젠지스타 정상, 7월 2위에서 한 달 만에 첫 1위

가수 하루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새로운 1위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하루는 지난 24일 종료된 청룡랭킹 8월 젠지스타(Gen-Z Star) 부문 투표에서 38.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번 결과가 더욱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하루에게 청룡랭킹 첫 1위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 같은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정상에 한발 다가섰던 하루가 불과 한 달 만에 결국 1위까지 올라선 겁니다.

특히 최근 ‘무명전설’을 통해 가창력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 매력을 보여준 하루에게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이 추가됐습니다.

단순히 한 번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7월 2위에 이어 8월 1위까지 상승했다는 점에서 최근 하루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보입니다.

하루.루체엔터테인먼트

김다현 28.51% 거센 추격에도 선두 지킨 하루, 마지막까지 이어진 팬덤 경쟁

이번 1위가 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루를 마지막까지 추격한 가수는 김다현이었는데요.

김다현은 최종 28.5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하루와 김다현 모두 높은 지지를 받으면서 상위권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하루가 38.78%를 기록하며 김다현의 추격을 따돌리고 최종 정상에 올랐어요.

3위부터도 익숙한 트로트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민우가 7.85%로 3위, 황민호가 7.01%로 4위, 정동원이 6.22%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하루가 가장 높은 득표율로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룹 활동에서 트로트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 하루가 걸어온 길도 눈길

하루는 처음부터 트로트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것은 아닙니다.

2024년 4월 그룹 에닉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같은 해 10월 디지털 싱글 ‘숯덩이’와 ‘당신과 나와 밤사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솔로 가수로 전향했는데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앞세워 조금씩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역대 최연소 왕중왕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여러 무대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최근에는 ‘무명전설’에서 최종 TOP3에 오르며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확실하게 알렸는데요.

짧은 시간 안에 그룹 활동부터 트로트 솔로 도전, 경연 프로그램과 방송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왔다는 점에서 이번 첫 1위의 의미도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하루.루체엔터테인먼트

‘무명전설’ 이후 달라진 존재감, 이제는 젠지 트로트 대표주자까지 노린다

하루에게 최근 몇 달은 상당히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명전설’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많은 시청자에게 얼굴과 목소리를 알렸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경연에서는 노래 실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었다면 프로그램 이후에는 예능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하루라는 가수 자체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청룡랭킹 젠지스타 부문 1위까지 차지하면서 또 다른 지표에서도 팬들의 지지를 확인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2위에서 이번 달 1위로 올라섰다는 것은 하루에게 좋은 흐름입니다.

아직 젊은 트로트 가수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무대의 폭도 넓은데요. 이번 결과가 하루에게 단순한 인기 투표 1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지도 관심이 갑니다.

하루.루체엔터테인먼트

첫 1위 타이틀 거머쥔 하루,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무대가 더 궁금해진다

청룡랭킹은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여러 분야의 스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이번 8월 젠지스타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첫 청룡랭킹 1위 타이틀을 갖게 됐는데요.

7월 2위에 이어 8월 1위라는 상승 흐름도 눈에 띕니다.

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트로트 솔로 가수로 새로운 길을 선택했고, ‘아침마당’ 왕중왕과 ‘무명전설’ TOP3를 거쳐 이제는 젠지스타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특히 ‘무명전설’ 이후 하루를 새롭게 알게 된 팬들도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 방송과 음악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해집니다.

38.78%라는 득표율로 김다현의 추격을 따돌리고 첫 1위를 차지한 하루.

이번 기록을 시작으로 하루가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