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전유진 나란히 남녀부 1위 질주, 마지막 팬 투표에 관심 집중
트로트 팬들의 응원 경쟁이 마지막까지 뜨겁게 이어지고 있어요.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최종 결선에서 박서진과 전유진이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남자부에서는 박서진이 2만1497표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고, 김용빈이 1만2278표로 뒤를 쫓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격차는 9219표입니다.
여자부에서는 전유진이 5740표로 1위, 김다현이 5340표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불과 400표라 남자부보다 훨씬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어요.
특히 이번 최종 결선은 팬들의 선택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되는 만큼 투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순위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서진 2만1497표로 선두, 김용빈 추격 속 남자부 경쟁도 뜨겁다
남자부에서는 현재 박서진이 한발 앞서 있습니다.
박서진이 2만1497표를 얻은 가운데 김용빈이 1만2278표로 추격하고 있는데요.
결선에 오른 가수들의 면면을 보면 이번 경쟁이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박서진과 김용빈을 비롯해 손태진, 신승태, 이찬원까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두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탄탄한 팬덤까지 보유한 가수들이죠.
더욱 흥미로운 점은 앞선 1라운드에서는 김용빈이 남자부 종합 1위에 올랐고 박서진이 2위를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종 결선에서는 박서진이 선두로 올라서면서 두 사람의 순위가 뒤바뀌었는데요.
현재 격차만 보면 박서진이 앞서 있지만 투표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최종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전유진·김다현 불과 400표 차이,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여자부 승부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유진이 5740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김다현이 5340표로 바로 뒤를 따라붙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차이는 단 400표입니다.
투표 마감을 앞두고 팬들의 참여가 조금만 달라져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격차라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부 역시 앞선 라운드와 순위 변화가 있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김다현이 여자부 종합 1위, 전유진이 2위를 기록했지만 최종 결선에서는 전유진이 선두로 올라섰어요.
남녀부 모두 앞선 라운드의 1위와 현재 결선의 1위가 달라졌다는 점도 이번 투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종 1위는 뉴욕 타임스퀘어로, 팬들의 응원이 특별한 선물로 이어진다
이번 국민트로트스타 투표가 더욱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순위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녀부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수에게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 축하 광고가 제공될 예정인데요.
팬들이 직접 선택한 가수의 모습이 뉴욕 중심부의 대형 전광판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가수는 물론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팬들의 응원은 기부로도 이어집니다.
남녀 각 부문 1위 아티스트 명의로 1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이 기부돼 총 36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투표가 해외 홍보와 기부까지 연결된다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인기 가수들이 마지막 결선까지 올라온 만큼 최종 순위뿐 아니라 팬덤의 마지막 응원 경쟁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8월 28일 오후 3시 투표 마감, 최종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이제 최종 결과를 확인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투표는 8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남자부에서는 박서진이 김용빈보다 앞서 있고, 여자부에서는 전유진이 김다현을 단 400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선 라운드에서 실제 순위 변화가 나타났던 만큼 현재 1위가 반드시 최종 1위가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여자부의 400표 차이는 마지막 팬 투표에 따라 충분히 뒤집힐 수 있어 마감 직전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과연 박서진과 전유진이 현재의 선두를 끝까지 지키며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마지막 순간 새로운 역전이 만들어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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