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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트로트 가왕 57만 표로 2위…안성훈과 7만 표 차이 상위권 경쟁

by 트롯데일리 2026. 8. 28.

박서진, 트로트 가왕 주간 투표 2위

가수 박서진이 트로트 가왕 투표에서 다시 한번 강한 팬덤의 힘을 보여줬어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톱스타뉴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트로트 가왕 주간 투표에서 박서진이 57만930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64만5150표를 기록한 안성훈이 차지했는데요.

박서진과 안성훈의 차이는 7만4220표였습니다.

박서진의 투표 참여자 수도 2532명으로 집계되면서 여전히 상위권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안성훈부터 박서진·민수현·장민호까지 치열한 경쟁

이번 순위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상위권 경쟁입니다.

안성훈과 박서진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민수현이 54만810표로 3위, 장민호가 53만8080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어요.

특히 민수현과 장민호의 차이는 불과 2730표였습니다.

박서진과 3위 민수현의 격차도 3만120표에 불과해 2위부터 4위까지 상당히 촘촘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위는 김희재가 28만200표, 6위는 진해성이 25만560표를 기록했습니다.

박서진 57만 표, 여전히 강한 팬덤 존재감

박서진은 이번 주 57만 표가 넘는 득표를 기록했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득표수 자체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4회 득표수는 71만7870표 → 66만8700표 → 60만7890표 → 57만930표로 나타났는데요.

이번에는 직전 회차보다 3만6960표가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50만 표를 훌쩍 넘기면서 2위를 유지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특히 박서진은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덤의 꾸준한 투표 화력도 계속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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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투표에서도 박서진 1위 질주

흥미롭게도 오늘 박서진과 관련해 또 하나의 새로운 투표 소식이 나왔습니다.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에서는 박서진이 남자부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27일 오후 2시30분 기준 박서진은 2만1497표로 1위, 김용빈은 1만2278표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투표의 최종 결선은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최종 남녀 1위에게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노출이라는 특별한 혜택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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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투표에서 동시에 상위권

오늘 공개된 두 가지 결과를 함께 보면 박서진의 팬덤 경쟁력이 더욱 확실하게 보입니다.

트로트 가왕 주간 투표에서는 57만930표로 2위, KSI 국민트로트스타 결선에서는 현재 남자부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한 번의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투표에서 동시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KSI 투표는 이제 최종 마감을 앞두고 있어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서진이 현재의 1위를 끝까지 지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