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하, 포도밭 2000평 혼자 다 해냈다…이요원 사윗감 1순위 낙점
임주리의 아들 재하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예상치 못한 농촌 봉사로 화제를 모았다. 재하는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고, 어머니 임주리가 직접 싸준 반찬까지 챙겨온 그는 도착 직후 "도파민이 차오른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박서진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일손을 자처하면서 휴가는 순식간에 농촌 봉사로 탈바꿈했고, 멤버들의 망연자실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재하 포도밭 혼자 한 줄 통째로 포장…묵묵한 성실함에 반응 폭발
첫 번째 일터는 무려 2000평 규모의 포도밭이었다. 재하는 말 한마디 없이 포도 한 줄을 혼자 통째로 포장해낼 만큼 묵묵하고 성실하게 작업에 임했다. 다만 포도 관련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는 아는 곡이 없어 예능 분량 확보에는 실패하며 귀여운 허당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배우 이요원은 재하를 사윗감 1순위로 낙점했고, 포도밭 주인 역시 재하를 2등 사윗감으로 꼽으며 그의 성실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재하 단독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살림남 농촌 봉사 이야기 계속된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말없이 혼자 다 해놓는 스타일, 진짜 믿음직스럽다", "어머니 임주리 닮아서 성실한 거 아니냐"는 댓글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재하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묵묵히 움직이는 모습이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고 전했다. 재하는 오는 8월 22일 단독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포도밭 농촌 봉사 이야기는 8월 1일 토요일 밤 KBS2 '살림남'에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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