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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봉화은어축제 깜짝 등장…중년 여성 팬들 현장서 난리났다

by 트롯데일리 2026. 7. 28.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박서진, 봉화은어축제 깜짝 등장…중년 여성 팬들 완전히 뒤집어졌다

경북 봉화에서 열린 '제28회 봉화은어축제'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깜짝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달아오르게 했다. 축제 둘째 날 저녁, 박서진의 특별공연이 시작되자 관람객들의 함성이 내성천 일대를 가득 채웠다. 특유의 무대 장악력으로 중년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서진은 그야말로 여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직캠 건졌다", "이게 바로 여름 축제 레전드"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빠르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제28회 봉화은어축제

외국인 200명도 열광…봉화축제, 박서진 덕에 전국구 화제

공연 전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한 은어잡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은어를 잡을 때마다 현장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고, 국적을 불문한 흥겨운 분위기가 축제장을 뒤덮었다. 저녁에는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도 함께 열렸는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끼와 개성을 마음껏 뽐냈고 최종 몽룡 수상자에게는 무려 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트로트 커뮤니티에서는 "박서진이 가는 곳마다 축제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몰린다…박서진 봉화 공연, 8월 2일까지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공간도 대폭 늘렸다. 무료 물놀이 공간부터 실내 키즈카페, 모래놀이장까지 갖춰지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계속된다. 박서진의 무대를 아직 직접 보지 못한 팬이라면 지금 당장 봉화로 향할 이유가 충분하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