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김동준 '동.탁' 결성, 10년 만의 듀엣 무대 화제 폭발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에서 트로트 가수 영탁과 뮤지컬 배우 김동준이 팀 '동.탁'으로 뭉쳐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나눈 '언젠가 꼭 같이 무대에 서보자'는 약속이 무려 10년이 지나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이 실제로 이루어지다니 전율이 온다"는 반응이 즉각 쏟아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탁, 밴드 감성 곡도 완벽 소화…음악 전문가들도 극찬
트로트의 황태자 영탁과 뮤지컬 황제 김동준은 서로 전혀 다른 음색과 에너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다. 그럼에도 한 곡 안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음악 전문가들조차 "이 무대는 단순한 듀엣이 아니라 두 아티스트의 10년 우정이 응축된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영탁이 트로트와는 결이 전혀 다른 밴드 감성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무대 적응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화제성은 더욱 높아졌다.

시청자 반응 폭발, 영탁 브랜드가치 종합 12위 입증
이번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이번 무대 외에도 29주차 가수브랜드가치 종합 12위에 오르며 브랜드스코어 78,061점을 기록했고, 5개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에서 무려 461,490표를 획득해 팬덤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0년의 시간을 넘어 음악으로 완성된 약속, 영탁의 진심 어린 무대는 오늘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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