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 청룡랭킹 첫 1위 등극…47%대 압도적 득표율로 정상 정복
트로트 가수 장한별이 드디어 생애 첫 청룡랭킹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7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무려 47.0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정상에 오른 것. 2위 박지후(10.88%), 3위 성리(10.02%)와의 격차는 무려 4배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던 선두 다툼은 결국 장한별의 압도적인 팬덤 화력 앞에 완전히 무릎을 꿇었다.

무명전설 장한별, 글로벌 오디션 우승부터 트롯사내들까지…화려한 서사의 주인공
이번 첫 1위 등극의 배경에는 장한별만의 탄탄한 서사가 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그는 솔로 전향과 드라마 OST 참여를 거치며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후 말레이시아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지도까지 확보했고, 최근 화제작 '무명전설-트롯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완벽한 보컬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최종 3위에 오르며 차세대 대세 스타로 급부상했다.

장한별 '바람아 불어라' 역주행까지…신드롬이 된 남자
놀라운 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레드애플 시절 히트곡 '바람아 불어라'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신드롬까지 일어나고 있는 것. 무명전설을 통해 다시 조명받은 장한별의 실력이 과거 음원까지 끌어올리는 기현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단단한 실력과 드라마틱한 서사를 동시에 갖춘 장한별, 생애 첫 청룡랭킹 타이틀을 시작으로 그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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