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금타는 금요일' 최종전 출격…"소고기 회식" 통 큰 공약으로 출연진 경악
16주간 이어진 KBS2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레이스가 드디어 최종 국면에 돌입했다. 제1대 골든컵 보유자 김용빈이 챔피언의 자존심을 내걸고 다시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금고에 골든컵 하나 더 넣으면 든든하겠다"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무대에서 김용빈은 정수라의 히트곡 '난 너에게'를 선택해 특유의 고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승부를 걸었다.

손빈아·춘길과 3파전…황금별 레이스 최종 후보 확정
이번 최종전은 경쟁 구도부터 예사롭지 않다.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 그리고 지난 챕터에서 아쉽게 골든컵을 놓쳤던 춘길까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김용빈과의 3파전이 성사됐다. 손빈아는 전 스태프를 위한 커피차와 간식차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이에 질세라 김용빈은 "큰 걸 걸겠다"며 소고기 회식을 통 크게 제안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춘길까지 회식과 커피차를 모두 책임지겠다고 나서면서 공약 경쟁은 완전히 과열 양상으로 번졌다.

레전드 메기 싱어 깜짝 등장…김용빈 2연속 골든컵 가능할까
무대 안팎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등장했다. 역대급 반전을 품은 레전드 가수, 메기 싱어가 깜짝 출연하며 최종전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과연 김용빈이 제1대에 이어 제2대 골든컵까지 손에 넣으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타는 금요일' 최종 황금별 레이스는 오는 31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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