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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장한별, ‘무명전설2’ 참가자 모집 직접 나섰다…TOP3에서 새로운 도전자 응원

by 트롯데일리 2026. 9. 29.

시즌1 TOP3 장한별, 이번에는 ‘무명전설2’ 참가자 모집 지원사격

가수 장한별이 자신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됐던 ‘무명전설’을 위해 다시 한번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경연 참가자가 아니라 새로운 전설을 꿈꾸는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독려하는 역할입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즌1 TOP3 장한별이 등장하는 ‘무명전설2’ 참가자 모집 티저가 공개됐습니다.
장한별에게 ‘무명전설’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 당시 3층 무명가수로 경연을 시작한 장한별은 매 라운드 자신의 가창력과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며 최종 TOP3까지 올라섰습니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전국 콘서트와 방송, 예능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시즌1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줬던 장한별이 이제 시즌2에 도전할 새로운 참가자들을 부르는 주인공으로 나섰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장한별.레온웍스

흑백 누아르 주인공으로 변신한 장한별, 예비 참가자들에게 도전장

공개된 모집 티저에서 장한별은 평소 보여주던 밝고 친근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등장합니다. 흑백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화면 속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왕좌를 가리키며 새로운 참가자들의 도전을 자극합니다.
장한별은 전설이 되고 싶은지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노래와 춤, 끼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시즌1에서 실제 참가자로 경쟁했던 장한별이 직접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특히 시즌1에서 장한별 역시 처음부터 높은 위치에서 경연을 시작한 참가자가 아니었습니다. 3층 무명가수라는 위치에서 시작해 자신의 목소리와 무대로 한 단계씩 올라섰고 결국 최종 TOP3라는 결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한 장한별이 이번에는 새로운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무대에서 증명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시즌1과 시즌2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게 됐습니다.

3층 무명가수에서 TOP3까지, 장한별의 인생 전환점 된 ‘무명전설’

장한별은 2011년 그룹 레드애플 멤버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계속했지만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강하게 알린 계기는 ‘무명전설’이었습니다.
시즌1에서 장한별은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습니다. 경연이 진행될수록 존재감을 높였고 결국 최종 TOP3에 이름을 올리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경연 이후의 행보도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무명전설’ 전국 콘서트에 참여하며 팬들과 직접 만났고 여러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 무대를 넓혔습니다.
오랜 가수 생활을 이어온 장한별에게 ‘무명전설’은 또 다른 출발점이 됐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가진 장한별이 시즌2 참가자를 직접 모집한다는 점에서 이번 티저는 단순한 프로그램 홍보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장한별.레온웍스

‘불후의 명곡’ 우승부터 예능까지, 경연 이후 더욱 넓어진 활동 무대

장한별은 ‘무명전설’ 종영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성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다시 한번 가창력을 보여줬습니다.
방송 무대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N·채널S 예능에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편안한 모습과 입담을 선보이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도 이어졌습니다. 트로트 팬덤 투표에서 정상에 오르며 미국 뉴욕 전광판에 등장했고, 최근 발표된 2026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는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이름을 알린 뒤 관심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방송, 예능, 팬덤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근 장한별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진지한 누아르 연기 뒤 반전 매력까지 보여준 장한별

장한별은 이번 참가자 모집 티저에서 진지한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닙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앞서 보여준 강렬한 누아르 분위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촬영 종료 사실을 확인한 뒤 자신의 연기가 너무 무서웠던 것 같다며 지원자들이 참가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지하게 도전을 권했던 티저 속 모습과 대비되는 장면으로 장한별 특유의 친근한 매력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무명전설2’에 지원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나타냈습니다.
시즌1에서는 왕좌를 향해 직접 경쟁했던 참가자였지만 시즌2에서는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권하는 선배가 됐다는 변화도 눈에 띕니다.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이 직접 응원하는 새로운 ‘무명전설’, 시즌2 기대감 높인다

‘무명전설2’는 현재 새로운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차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트로트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나이와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즌1에서 3층 무명가수로 시작했던 장한별은 경연을 거치며 TOP3까지 올라섰고 이후 전국 콘서트와 음악 프로그램, 예능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제는 자신과 같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참가자들을 직접 응원하는 위치에 섰습니다.
한 번의 경연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가 다음 시즌의 도전자들을 부르는 주인공이 됐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올겨울 돌아오는 ‘무명전설2’에서 또 어떤 새로운 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