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반려견 시월이, 차승원도 못 녹인 충격 반응 화제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가 예능계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시월이는 고정 출연진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공식 홈페이지에는 '임시월, 3세'라는 소개와 함께 '산골 마스코트'라는 칭호까지 붙었다. 출연진 허경환이 "분량 라이벌"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낼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다.

시월이 차승원 보자마자 도망… 임영웅도 폭소
6회에서는 배우 차승원이 산골 하우스를 찾았는데, 시월이는 차승원을 보자마자 뒷걸음질을 치더니 꼬리를 말고 그대로 달아나버렸다. 차승원이 "아저씨도 강아지 키워"라며 달래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간식을 건네도 먹을 듯 말 듯 또 도망치는 밀당 케미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임영웅조차 "시월이 왜 이렇게 쫄았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시월이가 진짜 주인공", "차승원도 못 녹인 시월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반려동물 전문가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보이는 건 오히려 사회화가 잘 된 강아지의 특성"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웅 시월이, 임시보호에서 가족으로… 뭉클한 사연
사실 시월이는 지인의 애견카페가 폐업한다는 소식을 들은 임영웅이 눈에 밟힌다며 데려온 강아지다. 처음엔 일주일만 임시보호할 생각이었지만 결국 가족으로 맞아들였고, 이 사연이 알려지며 팬덤 영웅시대는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인기는 온라인에서도 증명된다. 시월이 전용 인스타그램은 개설 두 달도 안 돼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했는데, 게시물이 단 7개뿐인데도 이룬 성과다. 과거 tvN '삼시세끼'의 산체와 벌이가 프로그램의 상징이 됐던 것처럼, 시월이도 그 계보를 잇는 스타 반려견으로 자리잡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 마지막 회는 8월 4일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찬원, 7년 만에 편스토랑 컴백…'찬또셰프' 귀환에 팬들 열광 (0) | 2026.07.31 |
|---|---|
| 박민수, 임영웅 '인생찬가' 194점 폭발…인순이 "더 듣고 싶었다" 극찬 (0) | 2026.07.31 |
| 성리, '전설의 사내' 퍼포먼스 3대 0 완파…숨겨둔 실력 터졌다 (0) | 2026.07.31 |
| 성리X진성 듀엣 무대, '전설의 사내'에서 세대초월 케미 폭발 (0) | 2026.07.31 |
| 안성훈, 박서진에 5만표 차 신승…뒤집힐 뻔한 1위의 내막 (0) |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