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임영웅 '인생찬가'로 194점 폭발…인순이 극찬 쏟아졌다
7월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가수 박민수와 지영일이 함께 무대에 올라 스튜디오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임영웅의 '인생찬가'. 원래부터 듀엣이었던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즉각 쏟아졌다. 박민수의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지영일의 보컬과 만나면서 그야말로 환상의 조화를 완성해냈다.

인순이 "근사하고 더 듣고 싶었다"…서지오도 감탄, 194점 고득점
심사위원 인순이는 "근사하고 더 듣고 싶었다"며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서지오 역시 "중반부부터는 믿고 감상했다, 메시지가 강렬하게 들어왔다"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는 무려 194점. 고득점을 받아든 박민수와 지영일은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두 베테랑 심사위원의 입에서 동시에 극찬이 나온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단연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박민수 "진솔하게 들어주셔서 감사"…"임영웅 원곡보다 더 울컥" 반응 폭발
현장을 지켜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 "소름이 돋았다", "임영웅 원곡보다 더 울컥했다"는 댓글이 줄을 이으며 온라인을 달궜다. 한 음악 전문가는 "박민수의 보이스는 트로트 무대에서 보기 드문 깊이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목소리"라고 평했다. 박민수는 소감으로 "선배님들께서 저희의 이야기와 노래를 진솔하게 들어주신 것만으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임영웅의 노래로 새롭게 탄생한 두 사람만의 무대, 그 감동의 여운은 아직도 진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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