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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안성훈, 박서진에 5만표 차 신승…뒤집힐 뻔한 1위의 내막

by 트롯데일리 2026. 7. 30.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안성훈 vs 박서진, 5만 표 차 초접전…충격적인 득표 내막

안성훈과 박서진의 맞대결이 이번 주도 불꽃 튀는 접전으로 이어졌다. 톱스타뉴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예능 출연자 주간 투표에서 안성훈이 212만 1480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박서진은 206만 1990표로 바짝 뒤를 추격했고, 두 사람의 격차는 단 5만 9490표에 불과했다. 전체 득표의 68% 이상이 이 두 사람에게 몰렸다는 사실만으로도 현재 트로트 팬덤의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다.

안성훈.토탈셋

안성훈, 격차 다시 벌려…팬 1인당 화력도 압도적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 회차 대비 두 사람의 표 차이 변화다. 직전 회차에서는 격차가 3만 6870표까지 좁혀지며 역전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이번 회차에서 안성훈이 다시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안정적으로 수성했다. 인당 투표수를 보면 안성훈은 약 827.7표, 박서진은 약 789.4표를 기록했다. 팬 한 명 한 명의 투표 화력이 순위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셈으로, 양측 팬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안성훈.토탈셋

장민호 3위 굳건, 진해성 추격 가장 무서워

3위는 장민호가 42만 6930표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이찬원, 김희재, 진해성이 단 8130표 안에 밀집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진해성은 이번 회차에서 가장 큰 폭의 득표 증가를 기록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안성훈과 박서진의 1, 2위 대결뿐 아니라 중위권 경쟁까지 뜨겁게 달아오르며, 다음 회차 순위 변동에 트로트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