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고일 것 같아서" 빌보드 차트까지 섭렵…차승원도 할 말 잃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김도훈이 "평소에 어떤 노래 많이 듣냐"고 묻자, 임영웅은 "빌보드 차트에 있는 곡들도 항상 주기적으로 찾아 듣는다"고 답했다. 단순히 국내 트로트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음악 시장의 흐름까지 꾸준히 흡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차승원 "범위가 방대하다"…임영웅의 음악 철학에 놀란 이유
이 발언에 차승원조차 "임영웅은 자기 색깔만 하는 줄 알았는데, 범위가 방대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머물지 않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고일 것 같아서 다른 음악을 들으면서 그걸 넣으려고 시도해 본다"고 밝혔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임영웅의 음악 철학이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임영웅 빌보드 발언에 팬·전문가 모두 뜨겁게 반응
이 발언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즉각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역시 임영웅은 다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그 자세가 진짜 프로", "빌보드까지 보고 있다니 언젠가 세계 무대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주목할 만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 음악 평론가는 "임영웅처럼 자신의 장르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외부 음악을 흡수하려는 아티스트는 드물다"며 "그 태도 자체가 이미 글로벌 아티스트의 자질"이라고 평했다. 트로트라는 장르의 경계를 스스로 허물고 세계 음악까지 삼키려는 임영웅의 야망, 그 끝이 어디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영웅 팬클럽, 장애 아동 재활치료에 누적 6228만 원 기부 (0) | 2026.08.06 |
|---|---|
|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최종화, 완밥에 팬들 눈물…평상 콘서트까지 '장르 없는 황제' (0) | 2026.08.06 |
| 임영웅, 차승원 앞에서 요리 대참사…고춧가루 쏟고 "버리면 아깝다" 그냥 먹었다 (0) | 2026.08.06 |
| 임영웅 팬클럽, 미국 시애틀서 808만 원 기부…데뷔 10주년 선한 영향력 화제 (0) | 2026.08.06 |
| 박서진·박군·윤수현 한자리, 여수 전국노래자랑 라인업 공개에 팬들 "당장 간다" (0) | 202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