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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이찬원 "모네 자식도 있는 것 아냐?" 스튜디오 발칵!!

by 트롯데일리 2026. 7. 14.

이찬원, 모네 삼각관계에 웃음폭탄 터트렸다

가수 이찬원이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화가 모네의 수상한 러브스토리에 폭소를 터트렸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 64화는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의 삶을 중심으로, 세기의 천재들을 무너뜨린 안질환의 실체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네와 후원자 아내의 수상한 관계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의심이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아내의 죽음도 화폭에 담은 남자, 모네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연들이 하나둘 공개될 예정이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JTBC

빛의 화가 모네, 순탄치 않았던 사랑과 가난

인상 해돋이, 루앙 대성당, 수련 등 찰나의 빛을 캔버스에 담아낸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그러나 거장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모네는 모델 출신 카미유와의 사랑을 선택한 대가로 집안의 지원이 끊겼고, 친구들에게 생활비를 빌릴 만큼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사랑에는 낭만적이었던 그도 그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혹했다. 작품의 모델이 된 아내 카미유를 땡볕 아래 몇 시간씩 세워두고 빛의 각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불같이 화를 냈다는 사연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여섯 아이 중 모네 자식 있는 것 아니냐 의심

이날 방송에서는 모네의 믿기지 않는 삼각관계도 공개된다. 아내 카미유가 병상에 누워있을 때 후원자의 아내 알리스가 여섯 아이와 함께 모네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고, 카미유 사망 후에는 그녀의 유품을 모조리 불태웠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를 본 신슬기는 이 정도면 환승 연애한 것이라며 남다른 연애 촉각을 곤두세웠다.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 역시 여섯 아이 중 모네의 아이는 없는지 의심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시력 잃어가면서도 붓 놓지 않은 모네의 예술혼

젊은 날의 가난을 딛고 명성을 얻은 모네에게 눈부심과 시야 흐림, 색이 탁하게 보이는 증상이 찾아온다. 시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모네는 끝내 붓을 놓지 않았고, 시력이 완전히 사라져도 상관없다며 그림에 대한 집념을 드러냈다.
백내장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오른쪽 눈 수술 후 후유증까지 겪었지만, 20년 넘게 지베르니 연못 앞에 서서 250점이 넘는 수련 연작을 완성했다. 1926년 여든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붓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모네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찬원과 출연진들이 짚어보는 이번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