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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이게 실화냐" 김용빈 예선 1위 전국팬덤 발칵!

by 트롯데일리 2026. 7. 14.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OST 매치포인트 예선 압도적 1위 등극

가수 김용빈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뽑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 시즌2 예선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대중가수 부문 예선은 13일 오후 3시 막을 내렸으며, 상위 5명이 결선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대중가수 부문 예선 1위는 김용빈으로 2만8203표, 득표율 56.1퍼센트를 기록했다. 2위 손태진은 1만2359표를 얻는 데 그쳐 두 사람의 격차는 무려 1만5844표에 달했다.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손태진 장한별 손빈아 이솔로몬, 나란히 결선행

예선 최종 대중가수 부문 상위 순위는 1위 김용빈, 2위 손태진, 3위 장한별, 4위 손빈아, 5위 이솔로몬 순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전유진, 에녹, 김중연, 김다현, 성리가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결선 진출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는 5위 이솔로몬과 6위 전유진의 경쟁이 치열했다. 이솔로몬은 967표 차로 전유진을 제치며 결선 막차에 올랐고, 6위 전유진과 7위 에녹의 격차 역시 52표에 불과할 만큼 컷 밖 경쟁도 팽팽했다.

손태진.미스틱스토리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차세대 트로트 간판 입증

예선 1위 김용빈은 2025년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로, 이후 각종 트로트 랭킹과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트로트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위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 베이스바리톤으로 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다.
3위 장한별은 오디션 무명전설에서 강한 팬덤을 앞세워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4위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를 거친 트로트 가수로 꾸준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5위 이솔로몬은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자작곡 역량을 갖춘 실력파로 꼽힌다.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결선서 최종 2인만 OST 가창 기회, 관전포인트는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했다. 예선은 6월 29일 정오부터 7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고, 결선은 14일 정오에 개막해 24일 오후 3시 마감된다.
결선에서는 대중가수 부문 최종 1위와 2위만이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확정된다. 예선을 압도적 1위로 통과한 김용빈과 2위 손태진의 선두 구도가 결선에서도 이어질지, 장한별과 손빈아, 이솔로몬이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가 11일간 이어질 결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