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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이찬원·장민호,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출격…가을 축제 무대 달군다

by 트롯데일리 2026. 9. 19.

이찬원과 장민호 이번 주말에는 진안에서 팬들과 만나요

이찬원과 장민호가 이번 주말 전북 진안에서 열리는 대형 트로트 무대에 나란히 출격해요. 두 사람은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 열리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공연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가수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 커질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은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진안홍삼축제의 주요 공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예요.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5시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방송뿐 아니라 전국의 지역축제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죠. 팬들이 직접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지역 행사인 만큼 방송과는 또 다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심수봉부터 이찬원·장민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트로트 무대

이번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의 출연진도 상당히 화려해요. 공개된 라인업에는 심수봉을 비롯해 이찬원, 장민호, 김다현, 윤수현, 미스김 등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가수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만큼 각기 다른 스타일의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게 됐어요.
특히 이찬원과 장민호는 자신만의 뚜렷한 무대 색깔을 가진 가수들이에요. 이찬원은 시원한 가창력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관객과 빠르게 호흡하는 것이 강점이고, 장민호 역시 오랜 무대 경험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 있는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죠.
여기에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레전드 심수봉과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김다현까지 함께하면서 관객층도 상당히 폭넓을 것으로 보여요. 한 세대의 팬들만을 겨냥한 공연이라기보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 같네요.

축제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트로트페스티벌이라 더욱 특별해요

진안홍삼축제는 18일부터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데요. 홍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까지 마련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제대로 보여주는 축제로 꾸며집니다.
공연 역시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요. 개막일인 18일에는 에일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축하공연에 나서고, 19일에는 국카스텐과 HYNN(박혜원), 찬, 환희 등이 참여하는 ‘레드에너지페스타’가 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트로트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구성이에요.
사흘 동안 서로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를 채우고 마지막을 트로트 가수들이 장식한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데요. 이찬원과 장민호를 비롯한 인기 가수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만큼 현장의 열기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바쁜 9월에도 전국 무대를 누비고 있는 이찬원

이찬원은 9월에도 방송과 지역행사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특히 지역 축제 무대에서는 자신의 노래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역축제는 콘서트와 달리 평소 이찬원의 공연을 직접 보기 어려웠던 관객들도 자유롭게 무대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기존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만남이 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이찬원의 라이브와 무대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셈이죠.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역시 여러 가수가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이찬원이 어떤 선곡으로 무대를 꾸밀지도 관심이 가는데요. 가을밤 야외 축제와 잘 어울리는 흥겨운 노래가 이어진다면 현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아오를 것 같아요.

장민호 역시 전국 지역축제를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중

장민호도 최근 전국 곳곳에서 공연 일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18일에는 제39회 동해 무릉제 일정이 잡혀 있고, 19일 대구 전국가요제에 이어 20일에는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일정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사흘 연속 서로 다른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는 셈입니다.
이처럼 연이어 지역 무대에 초청받는 것은 장민호의 폭넓은 대중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해요. 트로트 팬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가수인 만큼 지역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는 출연자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죠.
장민호는 무대에서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관객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스타일인데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모이는 지역 축제에서는 이런 장점이 더욱 잘 드러날 것 같아요.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

이찬원·장민호와 함께 즐기는 진안의 가을 트로트 축제

이번 무대는 이찬원과 장민호 두 사람만의 공연은 아니지만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한꺼번에 모인다는 점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해요. 특히 심수봉부터 이찬원, 장민호, 김다현, 윤수현, 미스김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라인업이라 관객마다 기다리는 무대도 서로 다를 것 같습니다.
최근 지역축제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이 계속 늘면서 팬들에게도 직접 가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보는 무대와 달리 야외 공연장에서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도 지역축제만의 매력이죠.
9월 20일 오후 5시 시작되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이찬원과 장민호가 이번에는 진안의 가을밤을 어떤 무대로 채울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