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빈아, 챕터3 첫 100점 폭발…"룰렛까지 손빈아 편"
8월 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제3대 골든컵을 향한 챕터3의 첫 레이스가 시작된 날로, 손빈아가 단숨에 판을 뒤흔들었다. 손빈아는 김정수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열창하며 챕터3 첫 100점을 달성했다. 앞서 오유진이 96점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손빈아가 만점으로 압도하며 존재감을 폭발시킨 것이다.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감정 전달과 음정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라는 극찬이 나왔다.

운명의 룰렛도 손빈아 손 들어줬다…황금별 3개 수성 성공
챕터3부터 새롭게 도입된 '운명의 룰렛'은 100점 획득자가 원하는 멤버의 누적 황금별을 빼앗을 수 있는 초강력 찬스다. 그런데 손빈아가 룰렛에서 '꽝'을 뽑아 자신의 황금별 3개를 모두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룰렛까지 손빈아 편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온라인이 달아올랐다. 한편 천록담은 박현빈의 '고래'로 95점을 기록해 춘길과의 라이벌전을 제압했고, 메기 싱어로 등장한 류지광은 '모래시계'로 97점을 받아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김용빈, 99점으로 황금별 3개 싹쓸이…손빈아와 공동 1위 팽팽
이날 방송의 또 다른 주인공은 김용빈이었다. 김용빈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박현빈의 극찬을 이끌어낸 데 이어,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99점으로 최종 승리를 거두며 황금별 3개를 한 번에 획득하는 저력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김용빈은 손빈아와 나란히 공동 1위에 오르며 챕터3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출연자를 향한 응원 열기가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날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해 첫 인사를 전했으며, 골든 스타로 출연한 박현빈이 무대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은 3.3%,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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