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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이찬원, 보령머드축제 개막·폐막 모두 장악…수천 명 떼창에 팬들 오열

by 트롯데일리 2026. 8. 12.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보령머드축제 폐막 엔딩 장식…수천 명 떼창에 팬들 오열

올해 보령머드축제의 마지막 무대, 그 중심에 이찬원이 섰다. TV조선 슈퍼콘서트 폐막 공연에서 엔딩 가수로 나선 이찬원은 대천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그가 '첫사랑'을 부르는 순간, 수천 명의 관객이 한목소리로 떼창을 터뜨렸고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어 '그댈 만나러 갑니다'와 '진또배기'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이찬원 오빠가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Tv조선 슈퍼콘서트

이찬원 야외 무대 장악력 "독보적"…화이트 의상에 응원봉 물결까지

화이트 컬러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봉 물결과 어우러지며 한 편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공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찬원은 대규모 야외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이 독보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보령머드축제에서 이찬원은 개막식 MC와 무대 공연을 소화한 데 이어 폐막 엔딩까지 맡으며, 축제 전체를 처음과 끝에서 함께한 유일한 가수가 됐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효과…보령 관광객 유입까지 견인, 네티즌 반응 폭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역시 이찬원은 급이 다르다", "개막도 폐막도 이찬원으로 마무리되는 축제라니 너무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보령 지역 관계자 역시 "이찬원의 참여가 관광객 유입과 축제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이 함께한 TV조선 슈퍼콘서트 보령머드축제 무대는 TV조선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