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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나훈아 '영영' 재해석에 팬들 "소름돋는다" 오열

by 트롯데일리 2026. 8. 12.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성리, 열린음악회서 나훈아 '영영' 재해석…팬들 "소름돋는다" 오열

성리가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트롯 거장 나훈아의 명곡 '영영'을 완벽하게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성리는 하루, 장한별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나훈아가 직접 작사·작곡한 '영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영영'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애절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으로, 수십 년간 트로트 팬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해온 곡이다. 성리는 등장과 동시에 안정적인 호흡으로 좌중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무대의 문을 열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성리 특유의 미성과 폭발적 가창력…원곡 뛰어넘는 감동

성리는 원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섬세하게 살리는 동시에,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곡의 서두에서는 잔잔한 음색으로 아련한 그리움을 담담히 노래해 깊은 몰입감을 자아냈고, 하이라이트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 댓글창에는 "세 보컬의 화음이 원곡과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준다", "들을수록 소름돋는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 역시 응원 플래카드와 응원봉을 흔들며 열렬한 환호로 화답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성리, 네티즌 어워즈 10위 랭크…정통 트로트 무대서 존재감 증명

한편 성리는 현재 8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후 2시 44분 기준 250득표를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돼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무명에서 출발해 트로트 무대의 중심으로 우뚝 선 성리는 이번 열린음악회 무대를 통해 정통 트로트 레퍼토리에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실히 증명해냈다. 앞으로 성리의 행보에 트로트 팬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