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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전설의 사내' 4주 연속 1위…친형과 무대·이루네 꺾고 빨간 양말 퍼포먼스까지

by 트롯데일리 2026. 8. 7.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성리, '전설의 사내' 4주 연속 시청률 1위…순간 최고 5.1% 대기록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 '전설의 사내'를 4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로 이끌었다. 5일 방송된 이날 회차는 순간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무명전설 우승 이후 매거진 완판, 첫 팬미팅 매진, 생애 첫 광고까지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온 성리가 이번에도 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MBN .전설의 사내

성리, 친형과 깜짝 무대…제주 주택 계약·크루즈 팬미팅 근황 공개

이날 성리는 놀라울 만큼 닮은 목소리를 지닌 친형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무명전설 우승 이후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는데, 제주 주택 계약, 상금 수령, 영화 제작, 크루즈 팬미팅 등 눈부신 행보가 이어졌다. 특히 성리가 "상금을 받은 뒤 가장 먼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자,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BN .전설의 사내

성리, 이루네 꺾고 1등 대결 승리…빨간 양말 퍼포먼스로 웃음 폭발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성리와 이루네의 '1등 대결'이었다. 성리는 이루네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양말을 직접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승리는 성리에게 돌아갔고, 패배한 이루네가 "노래도 지고 양말도 뺏겼다"고 재치 있게 말하며 스튜디오를 완전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명전설 우승 이후 멈추지 않는 성리의 질주, 이번엔 가족과 함께한 무대에서 유쾌함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선물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