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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 출격…‘오늘 이 밤’으로 안방 달궜다

by 트롯데일리 2026. 8. 31.

성리가 ‘전국노래자랑’ 횡성군 편 무대에 올랐습니다

가수 성리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8월 3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2180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편으로 꾸며졌는데요.

횡성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과 함께 성리를 비롯한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성리는 최근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성리는 ‘오늘 이 밤’으로 자신의 무대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성리가 선보인 곡은 ‘오늘 이 밤’이었습니다.

성리는 아이돌 그룹 레인즈 활동을 거쳐 트로트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만큼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가수인데요.

최근 여러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무명전설’ 우승 이후 성리를 처음 알게 된 시청자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됐습니다.

박서진·미스김·조명섭·강유진까지 초대가수로 함께했습니다

횡성군 편에는 성리뿐만 아니라 박서진, 강유진, 조명섭, 미스김도 초대가수로 함께했습니다.

강유진은 ‘춤추는 광대’, 조명섭은 ‘브라보 친구’, 미스김은 ‘옆구리’를 선보였으며 성리는 ‘오늘 이 밤’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박서진 역시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와 ‘지나야’를 선보이며 힘을 보탰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트로트 가수들과 성리가 같은 방송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끄는 무대였습니다.

KBS1 TV .전국노래자랑 횡성군편

‘무명전설’ 우승 이후 성리의 활동 무대가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성리의 행보를 살펴보면 이번 ‘전국노래자랑’ 출연만 따로 떼어 보기보다는 우승 이후 이어지고 있는 활동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리는 ‘무명전설’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나는 횟수를 늘리고 있는데요.

지난 8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는 박지현과 함께 K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받았습니다.

이어 8월 29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장한별과 ‘글로벌 화개장터’로 뭉쳤고, 30일에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시상식부터 음악 예능, 전국구 장수 프로그램까지 성리가 서는 무대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이제 성리에게 중요한 건 상승세를 꾸준한 활동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무명전설’ 우승이 성리에게 새로운 출발점이었다면 지금은 그 관심을 자신의 이름과 음악으로 연결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시상식에서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받은 데 이어 ‘불후의 명곡’과 ‘전국노래자랑’처럼 서로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에 연이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시청하는 ‘전국노래자랑’ 출연은 성리라는 가수를 새로운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랜 무명 시간을 지나 ‘무명전설’ 우승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성리가 앞으로 또 어떤 무대와 노래로 자신의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