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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8월 스타 브랜드평판 24위…이찬원보다 한 계단 앞섰다

by 트롯데일리 2026. 8. 31.

성리가 전체 스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평판에서 24위에 올랐습니다

가수 성리가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24위를 기록하며 최근 높아진 대중적 관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8월 29일 발표한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인데요.

이번 조사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1365만543개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순위는 트로트 가수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예능인과 가수, 배우, 아이돌 그룹, 스포츠인 등 여러 분야의 스타를 함께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임영웅은 3위, 박지현 2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 순위를 보면 1위는 걸그룹 리센느가 차지했고 2위에는 방탄소년단, 3위에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로트 가수 가운데서는 임영웅이 최상위권에 자리했고 박지현 역시 전체 2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성리는 정호연에 이어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성리 바로 다음인 25위에는 이찬원이 자리했는데요.

최근 트로트계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성리가 전체 스타 브랜드평판에서도 상위 30위 안에 들어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는 이미 5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성리의 최근 브랜드 지표를 함께 살펴보면 상승 흐름이 더욱 분명하게 보입니다.

8월 23일 발표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성리는 전체 5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 임영웅, 2위 박지현, 3위 이찬원, 4위 장한별에 이어 성리가 5위에 자리했는데요.

김용빈이 6위, 송가인이 7위, 영탁이 8위, 박서진이 9위를 기록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들끼리의 경쟁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간 데 이어 전체 스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평판에서도 24위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무명전설’ 우승 이후 달라진 성리의 위치가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리에게 최근 몇 달은 상당히 중요한 변화의 시기였습니다.

‘무명전설’ 우승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뒤 방송과 공연, 각종 무대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는데요.

지난 8월 27일에는 ‘2026 K WORLD DREAM AWARDS’ 무대에도 참석했고,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상위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브랜드평판 순위 하나만으로 가수의 인기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관심과 미디어 노출, 소비자 소통 등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이제 성리에게 중요한 건 높아진 관심을 자신의 음악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번 결과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성리의 이름이 트로트라는 장르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스타를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5위에 이어 스타 브랜드평판 24위까지 기록하면서 최근 성리를 둘러싼 관심이 여러 지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평판 순위는 매달 조사 기간과 온라인 활동량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순위보다 앞으로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무명전설’ 우승 이후 빠르게 활동 무대를 넓혀온 성리가 지금의 관심을 새로운 노래와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어떻게 이어갈지 지켜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