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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12년 전 자신의 노래를 다시 꺼냈다…‘세월 이길 장사 있나’에 담긴 특별한 의미

by 트롯데일리 2026. 10. 7.

12년 전 노래를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박서진

가수 박서진이 오랜 시간 간직해온 자신의 노래를 다시 꺼냅니다. 새로운 곡을 발표하는 일반적인 컴백과는 조금 다른 선택인데요.
박서진은 10월 7일 새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공개합니다. 이번 싱글에는 2014년 발표했던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2013년 데뷔 당시 불렀던 ‘내 꿈을 향해서’가 함께 담깁니다.
두 곡 모두 과거 음원을 그대로 다시 내놓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박서진 목소리로 새롭게 녹음하고 편곡했습니다.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무대를 경험한 박서진이 자신의 출발점과도 같은 노래를 지금의 감성과 목소리로 다시 들려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노래가 아닌 오래전 자신의 노래를 선택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지금의 박서진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2014년 발표한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달라진 현재의 목소리

이번 싱글의 중심이 되는 ‘세월 이길 장사 있나’는 박서진이 2014년 발표했던 곡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는 세월과 인생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낸 노래로, 흥겨운 리듬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반복적인 후렴이 특징인데요.
당시 박서진의 풋풋한 목소리로 불렀던 노래를 12년이 흐른 지금 다시 부른다는 것 자체가 이번 음원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박서진은 그동안 수많은 방송과 공연, 지역 행사 무대를 거치며 자신만의 창법과 무대 스타일을 만들어왔습니다. 같은 노래라도 2014년의 박서진과 지금의 박서진이 표현하는 느낌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재녹음에서는 원곡이 가지고 있던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현재 박서진의 시원한 가창과 새로운 편곡을 더했습니다. 예전 노래를 단순히 다시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박서진에게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데뷔 시절의 꿈이 담긴 ‘내 꿈을 향해서’의 남다른 의미

함께 수록되는 ‘내 꿈을 향해서’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곡은 박서진이 2013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당시 발표했던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데요.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을 담은 노래입니다.
지금은 전국 곳곳의 공연장에서 많은 팬들과 만나는 가수가 됐지만 당시 박서진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무대를 찾아다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시절에 불렀던 ‘내 꿈을 향해서’를 지금 다시 부른다는 점에서 노래가 전하는 느낌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발표했을 때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노래했다면, 지금은 그동안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다시 부르는 노래가 됐기 때문입니다.
팬들 역시 과거의 목소리와 현재의 목소리를 비교해 들으며 박서진이 그동안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무명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박서진의 긴 음악 여정

박서진은 단숨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가수가 아닙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 섰고, 장구를 활용한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더하면서 조금씩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방송과 공연뿐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은 박서진의 가장 큰 자산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녹음은 단순한 과거 노래의 재발매와는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2013년과 2014년에 불렀던 노래를 2026년의 박서진이 다시 부르면서 그 사이 지나온 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 꿈을 향해서’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 점에서 지금의 박서진이 다시 부르는 모습은 데뷔 당시와는 또 다른 감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와 현재의 박서진을 함께 만나는 새로운 콘텐츠

음원 공개 이후에도 이번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됩니다.
박서진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중심으로 방송과 공연, 행사 등 여러 무대에서 새로운 버전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인데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도 라이브 영상과 무대 클립, 숏폼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12년 전 활동 당시 자료와 현재 모습을 연결하는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같은 노래를 부르는 과거의 박서진과 현재의 박서진을 함께 보여주면서 긴 시간 동안 달라진 모습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구성은 오래전부터 박서진을 응원해온 팬과 최근 박서진을 알게 된 팬에게 각각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기존 팬들에게는 함께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는 추억이 되고, 새로운 팬들에게는 지금까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박서진의 초기 모습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새 노래보다 자신의 시작을 선택한 박서진의 새로운 도전

이번 음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박서진이 완전히 새로운 곡보다 자신의 출발점에 가까운 두 곡을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가수에게 데뷔 초기의 노래는 당시의 목소리뿐 아니라 그 시절의 꿈과 고민까지 담겨 있는 기록과도 같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같은 노래를 다시 부르면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의 차이도 드러나게 됩니다.
‘세월 이길 장사 있나’에서는 12년 동안 깊어진 박서진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고, ‘내 꿈을 향해서’에서는 꿈을 향해 달리던 데뷔 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함께 떠올릴 수 있습니다.
박서진의 새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는 10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오랜 시간을 지나 자신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간 박서진이 같은 노래에 어떤 새로운 감정을 담았을지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