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센터 전쟁-가왕쇼' 2대 가왕으로 출격…"현수막만 봐도 내가 센터"
가수 박서진이 '센터 전쟁-가왕쇼'에 2대 가왕으로 출격하며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카메라 앞에 선 박서진의 화면에는 '다 바꿔 박서진 나가신다'라는 자막이 뜨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마이크를 손에 쥐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긴장감 대신 무대를 완전히 즐기는 여유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현수막만 봐도 내가 센터"…박서진 자신감 발언, 현장 뒤집었다
그리고 나온 한 마디, '현수막만 봐도 내가 센터'라는 재치 넘치는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 번에 뒤집어 놓았다. 자칫 오만하게 들릴 수 있는 발언이었지만, 박서진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리액션 덕분에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웃음이 번졌다. 한 예능 전문가는 "박서진은 자신감과 유머를 동시에 구사하는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가수"라며 "예능에서도 충분히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팬들 반응 폭발…"저 자신감이 진짜 매력" 댓글 쏟아져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역시 박서진은 어디서든 중심이다', '저 자신감이 진짜 매력이다', '본편이 너무 기대된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반응이 달아올랐다. 실제로 영상 속 박서진은 출연진과도 편안하게 호흡을 맞추며 '가왕급 야망'이라는 자막과 함께 '대만족'이라는 표현까지 이끌어냈다. '장구의 신, 트롯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새삼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뛰어난 가창력에 말재주와 순발력까지 갖춘 박서진이 본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센터 전쟁-가왕쇼'는 오는 8월 11일 TVING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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