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코 실리콘 녹을 것 같아"…소똥 지옥에 트로트 농활단 발칵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이번엔 소똥 지옥에 빠졌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로 구성된 트로트 농활단이 축사에 발을 들이며 충격적인 현장을 연출했다. 축사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냄새가 네 사람을 덮쳤고, 안성훈은 인상을 찌푸렸으며 재하는 헛구역질까지 했다.

박서진 "1억 성형" 코 실리콘 발언에 팬들 폭소 터졌다
이 상황에서 박서진의 한마디가 단연 화제를 모았다. "코 실리콘이 녹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호소한 것. 박서진은 1억 원대 성형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가수인 만큼, 코 수술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팬들 사이에서 폭소가 터졌다. 설상가상으로 겹겹이 쌓인 소똥을 직접 손으로 쳐내야 한다는 축사 주인의 말에 네 사람 모두 충격에 빠졌고, 예상을 뛰어넘는 노동 강도에 비명과 탄식이 쏟아졌다. 이를 지켜본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렇게 고생하는 모습이 더 애틋하다"는 반응을 남겼고, 수백 개의 공감을 받기도 했다.

박서진·안성훈·재하·신승태, 논밭 위 트로트 왕중왕전 펼친다
고된 농활이 끝난 후 마을 주민들이 푸짐한 한 상을 차려줬고, 강화도 인삼을 걸고 트로트 왕중왕전까지 펼쳐졌다. 트로트 오디션 우승자 박서진과 안성훈, 준우승 재하, 4위 신승태가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에 나선 것. 한 음악 관계자는 "네 사람 모두 정상급 실력자인 만큼 무대 위가 아닌 논밭에서 벌어지는 대결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소똥 지옥을 버텨낸 트로트 농활단의 왕중왕이 누구인지는 8월 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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