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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희재·송가인, 슈퍼스타브랜드파워 1위 수성…뮤직비디오 100만 돌파까지

by 트롯데일리 2026. 7. 24.

김희재.그레이스이엔엠

김희재·송가인,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이번 주도 1위 수성

김희재와 송가인이 이번 주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에서도 나란히 정상을 지켜냈다. 김희재는 남자가수 부문에서 121만5270표를 기록하며 1위를 수성했고, 이번 회차에서만 무려 4만860표를 추가하며 최다 증가를 기록했다. 2위 민수현과의 격차도 전주 대비 4만 표 이상 벌어지며 독주 체제가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희재오빠는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으며, 지난 6월 발표한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 이후 꾸준히 무대를 이어가며 팬심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

김희재.그레이스이엔엠

송가인, 울릉도 오징어축제서 신곡 첫 라이브…뮤직비디오 100만 돌파

송가인은 여자가수 부문에서 60만810표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빈예서와의 격차는 21만 표 이상으로 벌어져 난공불락의 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울릉도 오징어축제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의 첫 공식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흔들었고, 해당 뮤직비디오는 단 며칠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송가인의 현장 장악력과 팬덤 결집력이 다시 한번 증명된 순간이었다는 평가다.

송가인.가인달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양지은 5위 반등·박지현 추격전…순위판 지각변동 예고

김희재·송가인의 독주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들이 감지됐다. 여자가수 부문에서는 양지은이 이번 회차에서 8220표를 끌어올리며 임윤아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트로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양지은의 저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자가수 부문에서는 9위 양준일이 4개 회차 연속 득표를 늘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박지현도 이번 회차에 1만4790표를 추가하며 10위 박창근과의 격차를 절반 이상 좁혔다. 매주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은.스카이이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