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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장한별, 양말 두 켤레 폭로에 발끈..."버리지 말랬잖아" 스튜디오 웃음바다

by 트롯데일리 2026. 8. 12.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 양말 폭로에 발끈..."버리지 말랬잖아" 스튜디오 웃음바다

장한별이 방송에서 뜻밖의 폭로에 강하게 발끈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MBN '전설의 사내' 5회 '가족 청백전' 2차전에서 벌어진 일로, TOP7 대결 도중 장한별을 향한 폭로전이 불꽃처럼 터져 나왔다. 이우중이 먼저 입을 열었다. "한별이 형 집에서 자주 잤는데, 형한테 양말이 두 켤레밖에 없었다"고 폭로한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장한별의 어머니까지 가세해 "그 오래된 양말을 내가 버렸다"고 거들었고, 이 말을 들은 장한별은 "내가 분명히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강하게 발끈했다. 소소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폭로전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 '전설의 사내', 외할머니와 첫 듀엣 무대...뭉클한 순간

웃음만 있었던 건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외할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듀엣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뒤 "할머니, 너무 잘했어"라며 외할머니를 꼭 끌어안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세대를 뛰어넘은 무대 위의 진심 어린 포옹은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 능청스러운 입담까지..."엄마도 여행 다녀온 거잖아"

감동에 이어 장한별의 능청스러운 입담도 다시 한번 빛났다. 장한별의 어머니가 유지우 어머니의 여행 이야기를 부러워하자, 장한별은 "엄마도 호주에서 한국으로 왔잖아, 그게 여행이지"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였다. 가족들의 솔직한 폭로와 세대를 잇는 감동적인 무대가 한 회에 담긴 MBN '전설의 사내' 5회는 내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장한별.레온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