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트

임영웅, 가요무대 여름 특집 나훈아 '고향 역' 선곡…24팀 레전드 라인업 공개

by 트롯데일리 2026. 8. 5.

임영웅.물고기뮤직

임영웅, 나훈아 '고향 역' 선곡…가요무대 여름 특집 24팀 레전드 라인업 공개

KBS1 가요무대가 1959회를 맞아 '2026 여름 스페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임영웅, 송가인, 장윤정, 주현미, 남진, 인순이, 아이유, 박보검까지 무려 24팀의 레전드 라인업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방송 예고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 라인업이 실화냐", "역대급 여름 특집"이라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이번 가요무대는 세대를 넘나드는 무대 구성으로 역대 여름 특집 중 손꼽힐 만한 편성"이라고 평가했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임영웅 '고향 역' 열창…송가인·장윤정 선곡도 팬심 자극

이번 특집의 최대 화제는 단연 임영웅의 선곡이다. 임영웅은 나훈아의 명곡 '고향 역'을 택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임영웅이 그 노래를요?"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이색적인 선택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송가인은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장윤정은 백난아의 '낭랑 18세'를 열창할 예정이다. 남자 트로트 가수 강문경은 나훈아의 '흰 구름 가는 길'로 무대를 채우며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아이유·박보검부터 故 송해까지…가요무대 여름 특집 이색 무대 총집합

화려한 라인업은 트로트에 그치지 않는다. 박진영과 비가 함께 심수봉의 '미워요'를 부르는 이색 콜라보 무대가 전파를 탄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도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여기에 故 송해와 하춘화, 송소희가 함께 불렀던 '잘했군 잘했어' 무대도 다시 만날 수 있어 감동을 더한다. 41년 역사를 자랑하는 최장수 가요 프로그램 KBS1 가요무대 1959회 여름 스페셜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