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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장한별 15주 연속 1위 독주 끊었다…‘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男 정상

by 트롯데일리 2026. 9. 29.

성리,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 새로운 1위 등극

가수 성리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1위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장한별이 무려 15주 동안 연속으로 정상을 지켜온 팬 투표에서 새로운 1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8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성리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에서 진행된 제116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성리가 장한별을 제치고 정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위는 장한별, 3위는 김호중이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한 차례의 1위가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졌던 연속 1위 기록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장한별이 해당 부문에서 15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던 가운데 성리가 새로운 1위에 올라서면서 순위 판도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성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이 더해졌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장한별의 15주 연속 정상 기록 끝낸 성리의 새로운 1위

이번 투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15주’라는 숫자입니다. 장한별은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5주 동안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장기간 정상을 지켜왔습니다.
매주 새로운 투표가 진행되는 팬 투표에서 오랜 기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팬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만큼 15주 연속 1위는 장한별 팬덤의 지속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기록이었습니다.
하지만 제116회차 투표에서는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성리가 장한별을 제치고 새로운 1위에 오르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연속 정상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성리 역시 최근 다양한 투표와 무대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특정 시기에 한 번 관심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팬들의 참여가 실제 투표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특히 오랜 기간 정상을 지켜온 가수를 넘어 새로운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이번 기록은 성리의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결과가 됐습니다.

‘무명전설’ 초대 우승 이후 달라진 성리의 활동과 존재감

성리의 최근 행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입니다. 성리는 치열한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경연 과정에서 성리는 아이돌 출신다운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한 가지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곡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면서 경연이 진행될수록 존재감을 높였습니다.
최종 우승 이후에는 활동 영역도 더욱 넓어졌습니다. 방송과 공연, 각종 행사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횟수가 늘었고, 경연을 통해 새롭게 성리를 알게 된 대중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K탑스타 1위 역시 이러한 활동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무명전설’ 우승 이후 방송과 음악, 공연을 통해 이어진 관심이 팬 투표에서도 확인되면서 성리의 이름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우승 특전곡 ‘Sad Rain’ 발표하며 가수 성리의 음악 활동도 계속

성리는 ‘무명전설’ 우승 이후 음악 활동에서도 새로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월 20일에는 우승 특전곡 ‘Sad Rain(슬픈 비)’을 발표하며 경연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습니다.
‘Sad Rain’은 성리가 경연 무대에서 보여준 다양한 모습과는 또 다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곡입니다. 강렬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감성적인 노래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경험한 성리는 노래와 춤을 함께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로트 무대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부터 퍼포먼스가 강조된 무대까지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연 우승이라는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을 이어가는 과정은 성리에게 중요한 다음 단계입니다. 팬들 역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통해 성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음악방송과 시상식까지 이어진 성리의 최근 상승세

성리의 최근 활동은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월간 챔피언에 오르며 음악방송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2026 K-World Dream Awards’에 이어 9월에는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에서 트로트 장르상을 수상하며 두 차례 시상식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각종 축제와 지역 행사에서도 성리의 무대를 만날 기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시작된 관심이 공연과 행사 무대로 연결되면서 활동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경연 우승 이후 신곡 발표와 음악방송, 시상식, 공연까지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팬 투표에서 장기간 이어졌던 1위 기록을 넘어 새로운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근 성리의 행보에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15주 독주 끝낸 새로운 정상, 성리가 만들어가는 다음 기록

이번 K탑스타 제116회차 결과는 성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이 됐습니다. 장한별이 15주 연속으로 지켜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 정상에 성리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팬 투표 결과만으로 가수의 음악적 성과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참여하는 팬덤의 규모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이어졌던 연속 1위 기록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가 갖는 상징성도 있습니다.
‘무명전설’ 초대 우승을 시작으로 우승 특전곡 ‘Sad Rain’ 발표, 음악방송 월간 챔피언과 시상식 수상까지 성리는 올해 다양한 기록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1위까지 추가하면서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15주 동안 이어진 정상의 주인이 바뀐 가운데 새롭게 1위에 올라선 성리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다음 기록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