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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전유진·홍지윤 꺾고 첫 센터 등극…‘가왕쇼’에서 제대로 터졌다

by 트롯데일리 2026. 8. 27.

첫 게릴라 콘서트에서 결정된 새로운 센터

가수 박서진이 이번에는 ‘가왕쇼’에서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25일 공개된 티빙 ‘가왕쇼’ 5~6회에서는 첫 번째 게릴라 콘서트가 펼쳐졌는데요. 여기서 박서진이 치열한 경쟁 끝에 첫 센터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관련 보도에서도 박서진이 전유진과 홍지윤을 제치고 첫 센터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서진 하면 장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계속 넓혀가고 있죠.

이번에는 여러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한 무대에서 센터까지 차지하면서 또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전유진·홍지윤과 펼친 치열한 센터 경쟁

이번 결과가 더욱 눈길을 끄는 건 함께 경쟁한 가수들의 면면 때문이에요.

전유진과 홍지윤 역시 탄탄한 팬덤과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라 누가 센터에 오르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그 가운데 박서진이 첫 센터를 차지했습니다.

단순히 무대 한 번 잘했다고 끝나는 것보다 프로그램에서 처음 결정된 센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 보여요.

첫 번째 자리는 아무래도 팬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박서진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장면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장구의 신’을 넘어 계속 넓어지는 박서진의 무대

박서진은 오랫동안 ‘장구의 신’이라는 강렬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어요.

빠른 장단과 장구 퍼포먼스, 관객을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무대 장악력은 박서진을 대표하는 무기가 됐죠.

하지만 최근 활동을 보면 한 가지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으려는 모습도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연과 음악 프로그램, 다양한 공연을 통해 노래 자체의 힘을 보여주는 무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가왕쇼’ 첫 센터 등극 역시 박서진이 가진 경쟁력이 단순히 장구 퍼포먼스 하나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티빙 .가왕쇼

팬덤 ‘닻별’의 탄탄한 응원도 계속되는 중

박서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팬덤의 힘입니다.

오랫동안 박서진을 응원해온 팬덤 ‘닻별’은 방송과 공연은 물론 각종 투표에서도 꾸준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시작된 톱스타뉴스 139회 브랜드파워 투표에서도 박서진을 비롯해 안성훈, 장민호, 진해성 등이 다시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무대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팬들의 응원이 뒤를 받치면서 박서진의 활동에도 계속 힘이 붙는 모습이에요.

특히 방송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팬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다음 콘텐츠로 이어진다는 것도 박서진이 가진 강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9월에는 대구 ‘소나기 콘서트’ 출격

박서진의 무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26 소나기 콘서트’에도 박서진이 출연할 예정인데요. 이 공연은 달서구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개최해온 지역 문화공연으로, 지난해에는 약 2만 명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 첫 센터라는 기분 좋은 결과를 만든 뒤 다시 대규모 관객이 모이는 공연 무대로 향하는 셈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방송과 현장 공연을 오가며 박서진의 무대를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반가운 부분이겠죠.

2026 소나기 콘서트 포스터

첫 센터로 다시 한번 증명한 박서진의 존재감

박서진에게 이번 ‘가왕쇼’ 첫 센터는 꽤 의미 있는 장면으로 남을 것 같아요.

전유진과 홍지윤이라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과 함께한 무대에서 프로그램의 첫 센터라는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장구의 신’으로 이름을 알렸던 박서진은 이제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자신의 무대를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화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대가 열릴 때마다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번 첫 센터를 시작으로 ‘가왕쇼’에서 박서진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더욱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