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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여동생 은가은에 커피 한 잔…순간 시청률 5.1% 최고 찍었다

by 트롯데일리 2026. 8. 11.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은가은 남매 케미, 시청률 5.1% 순간 최고 찍었다

박서진이 이번엔 절약왕으로 돌아왔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카드가 없는 여동생 은가은에게 직접 커피를 사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그 짧은 한 장면이 순간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서진이 오빠, 챙기는 것도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박서진과 은가은의 남매 케미가 그대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셈이다.

KBS 2TV .살림남

박서진, 민화에 2천만 원 쏟아붓다…"단순 취미 아냐"

박서진의 남다른 취미 생활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민화 공모전 특선 수상에 이어, 집 한편을 통째로 민화 작업실로 꾸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각종 한지와 수백 개의 붓, 전용 태블릿 PC까지 갖춘 작업실 투자 금액만 무려 2천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한 문화예술 전문가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진지한 예술가의 면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또 다른 얼굴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KBS 2TV .살림남

지상렬 래퍼 도전기, 머쉬베놈과 즉석 듀엣 계약까지

같은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래퍼 도전기도 펼쳐져 웃음을 더했다. 실력파 래퍼 머쉬베놈에게 직접 힙합 레슨을 받은 지상렬은 처음엔 엉뚱한 단어만 이어 붙이는 황당한 랩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은지원이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할 정도였다. 그러나 수업 말미, 라임의 재미를 깨달은 지상렬은 눈에 띄게 달라진 랩을 선보였고, 은지원마저 "형이 해낼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자신감을 얻은 지상렬은 즉석에서 머쉬베놈에게 듀엣 결성을 제안하며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머쉬베놈이 "회사와 상의하겠다"며 자리를 떠난 뒤 지상렬의 얼굴이 그려진 그림만 덩그러니 남아 끝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전체 시청률은 3.8%로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박서진의 따뜻한 남매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은 회차로 기록됐다.

KBS 2TV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