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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용빈 vs 정서주, 데스매치 승자는 누구…정체불명 메기 싱어까지 등장

by 트롯데일리 2026. 8. 9.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vs 정서주, 트로트 팬 발칵 뒤집은 데스매치 실제 상황

트로트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정서주의 데스매치가 성사된 것. 김용빈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하며 무대에 올랐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묵직한 중저음으로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고, 이를 지켜본 골든 스타 박현빈조차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아주 멋있는 남자"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트로트 전문가들 사이에서 "김용빈의 중저음은 현존 트로트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이번엔 징크스 깰까

맞불을 놓은 정서주는 박현빈의 '아름다운 약속'을 택했다. 무대를 직접 본 출연진들은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 "요정 같았다"는 찬사를 쏟아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정서주를 위해 태어난 노래", "이번엔 진짜 이길 것 같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맞대결 전적을 보면, 지금까지 정서주는 단 한 번의 무승부를 제외하면 모두 김용빈에게 패배했다. 이번 무대가 그 징크스를 끊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서주.워너뮤직코리아

정체불명 메기 싱어 등장…단 한 소절에 무대 뒤집혔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대결만으로도 충분히 뜨거운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챕터3의 첫 메기 싱어가 단 한 소절 만에 무대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것. 중후한 저음으로 등장한 이 비밀병기의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이게 진짜 반전이다",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승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정체불명의 메기 싱어는 과연 누구인지. 오늘 밤 10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