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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용빈, 무대 직전 화장실 신호 참으며 고음 폭발 '천상재회' 완창

by 트롯데일리 2026. 7. 26.

TV조선.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무대 직전 화장실 신호 참아낸 충격 사연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무대 직전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한 김용빈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무대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화장실 신호를 느꼈다. 그야말로 타이밍이 최악이었다. MC 김성주는 "노래하다가 실수하면 천만 뷰 나올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 분위기는 한바탕 뒤집어졌다.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고음 폭발 '천상재회' 선택한 김용빈, 버티기 투혼 화제

더 큰 문제는 김용빈이 선택한 곡이었다. 최진희의 '천상재회'는 고음이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곡으로 유명하다. 고음을 낼수록 온몸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 현장에 있던 출연진 모두 숨을 죽였다. 그럼에도 김용빈은 골든컵을 향한 집중력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진짜 투혼이다",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버티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로트 관계자는 "무대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른 가수"라며 김용빈을 극찬했다.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

천록담 vs 춘길 신경전, '무결점' 무대까지 터졌다

같은 무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의 신경전도 뜨거웠다. 천록담이 '당돌한 여자'로 도발하자, 춘길은 "건방지고 겉멋이 들었다"며 거침없이 응수했다. 이어 춘길이 꺼내든 '미운 사랑' 무대에 출연진 전원이 '무결점'이라며 기립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 김용빈의 투혼부터 천록담과 춘길의 팽팽한 맞대결까지, 이번 '금타는 금요일' 방송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로 가득했다.

김용빈.오네스타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