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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하루 외할머니, 동네 스타 된 사연…81세 할머니와 손자 듀엣 '전설의 사내' 5회 본방 사수

by 트롯데일리 2026. 8. 13.

하루.루체엔터테인먼트

하루 외할머니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MBN 전설의 사내 5회 본방 사수 예고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무려 32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초대형 대결로, 방송 전부터 트로트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건 트로트 가수 하루와 올해 81세 외할머니의 조합이다.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시다, 베이비페이스라 너무 귀여우시다"며 외할머니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손자 바보 그 자체인 모습에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MBN .전설의 사내

하루 할머니, 동네 스타 등극…손자 덕에 사인까지 해준 사연

하루의 외할머니는 이미 '무명전설' 출연 이후 동네 인기 스타로 거듭났다. 손자 덕분에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줬다는 훈훈한 일화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무대는 단순한 듀엣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이번 방송 본방 사수 확정"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세대를 초월한 무대라는 점에서 트로트 팬들의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MBN .전설의 사내

곽영광·곽민지 남매의 눈물 사연…소유찬·소유미는 현실 웃음 선사

뭉클한 감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곽민지는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오빠 곽영광이 병원에 데려다주고 머리까지 감겨줬다고 밝혔다. 곽영광은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소유찬과 소유미 남매는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웃음을 선사, 같은 청백전 안에서 웃음과 뭉클함이 동시에 교차하는 구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트로트 전문가들은 이번 가족 청백전에 대해 "승부보다 관계의 깊이가 시청자를 붙잡는다"고 입을 모은다. 하루를 비롯한 32명 가족 군단이 출격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는 12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곽영광.티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