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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장한별, 8월 네티즌 어워즈 4개 부문 동시 후보...송가인·황영웅 제치고 다관왕 될까

by 트롯데일리 2026. 8. 2.

장한별.레온웍스

장한별, 8월 네티즌 어워즈 4개 부문 동시 후보 등극

트로트 가수 장한별이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단숨에 핵심 후보로 떠올랐다. 오는 1일 개막하는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장한별은 음반대상, 셀럽대상, 팬북대상, 넷그랑프리까지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음반대상 후보작은 신보 'USED TO THIS'로, 장한별의 최근 음악 활동이 팬들 사이에서 얼마나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단 한 명의 후보가 핵심 부문 4곳에 동시 진입한 것은 이번 어워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변으로 꼽힌다.

장한별.레온웍스

7월 네오스타상 1위 장한별, 기세 몰아 다관왕 도전

장한별은 이미 지난 7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네오스타상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팬덤의 위력을 증명한 바 있다. 당시 뜨거웠던 투표 열기가 한 달 만에 더욱 확장된 형태로 재현되고 있는 셈이다. 7월 수상 이후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결집력은 오히려 더 강해졌고, 이번 8월 어워즈에서 활동 영역을 대폭 넓히며 다관왕 도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이 사람 도대체 뭐야"라는 반응이 네티즌 사이에서 절로 나올 만한 상승세다.

장한별.레온웍스

빈예서·손태진·송가인·황영웅도 도전장, 장한별 막을 수 있나

물론 경쟁은 만만치 않다. 이번 8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에는 빈예서, 손태진, 송가인, 황영웅 등 트로트 씬을 대표하는 쟁쟁한 후보들이 대거 합류했다. 각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이들과의 경쟁 속에서 장한별이 4개 부문 모두를 석권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7월의 뜨거운 투표 열기가 8월에도 그대로 이어질지, 그리고 장한별의 다관왕 도전이 현실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한별.레온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