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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장민호, 제주 가을밤 달군다…10월 18일 ‘섬야시즌’ 탑동광장 무대 출격

by 트롯데일리 2026. 10. 8.

10월 18일 제주 탑동광장에서 만나는 장민호

가수 장민호가 깊어가는 가을 제주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장민호는 오는 10월 18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야)시즌’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제주 원도심 야간관광 축제로, 공연과 야간 걷기, 불꽃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둘째 날인 18일에는 장민호와 제주 지역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트로트 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중순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광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

오후 7시 30분 시작되는 장민호의 섬야 콘서트

장민호가 출연하는 섬야 콘서트는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축제 전체 일정은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탑동광장 인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이어집니다. 장민호의 공연을 관람한 뒤 곧바로 제주 밤바다와 함께 불꽃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일반적인 지역 축제 공연이 가수 무대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제주 원도심의 야간관광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탑동광장을 찾은 방문객도 주변 원도심과 시장, 상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제주 여행 일정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소유부터 장민호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가을밤 공연

축제 첫날인 10월 17일에는 가수 소유와 제주 지역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인 18일에는 장민호와 제주 지역 뮤지션들이 공연을 이어갑니다.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첫날에는 감성적인 보컬을 중심으로 한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둘째 날에는 장민호가 합류하면서 흥겨운 트로트 무대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됩니다. 장민호는 방송과 콘서트,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온 만큼 제주 야외무대에서 보여줄 현장 분위기도 기대를 모읍니다.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

탑동광장에서 동문시장까지 이어지는 제주 원도심 야간여행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야시즌’은 단순한 음악 공연 행사가 아니라 제주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야간관광 축제입니다. 첫날인 17일에는 탑동광장에서 출발해 임항로와 산지로, 동문시장 앞과 탐라문화광장, 칠성로상가와 관덕로11길을 거쳐 다시 탑동광장으로 돌아오는 나이트워크가 진행됩니다. 제주 여행에서 낮 시간 관광지에 집중했던 방문객이라면 원도심의 밤 풍경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동문시장과 칠성로 일대는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장소인 만큼 걷기 행사와 주변 상권 방문을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공연 한 편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원도심 자체를 여행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특징입니다.

공연 직후 10분간 펼쳐지는 탑동 밤바다 불꽃놀이

장민호의 공연과 함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불꽃놀이입니다. 10월 17일과 18일 모두 메인 콘서트가 끝난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0분 동안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탑동광장은 바다와 가까운 장소인 만큼 가을밤 공연과 제주 밤바다, 불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야간관광의 볼거리를 강화하기 위해 불꽃놀이가 마련됐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됩니다. 장민호의 무대를 보기 위해 18일 방문한다면 오후 7시 30분 공연부터 8시 30분 이후 불꽃놀이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어 사전에 전체 행사 시간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

동문시장과 칠성로 상권까지 연결되는 지역형 축제

이번 행사가 마련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제주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을 함께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칠성로와 동문시장 인근 상권을 이용한 방문객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와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광객이 탑동광장에서 공연만 관람하고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변 시장과 상가를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행사 동선을 구성한 것입니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낮에는 다른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 시간에는 동문시장이나 원도심에서 식사를 한 뒤 탑동광장으로 이동하는 일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장민호 공연이라는 볼거리와 제주 원도심 관광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공연 정보와는 다른 활용도가 있습니다.

장민호.호엔터테인먼트

장민호 공연 관람 전 확인하면 좋은 행사 일정

장민호가 출연하는 날은 10월 18일이며 축제 장소는 제주시 탑동광장입니다. 전체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고 장민호가 출연하는 섬야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0분간 불꽃놀이가 이어집니다.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탑동광장 일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주최 측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연 시작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보다는 주변 교통 상황과 이동 시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주 여행과 장민호 공연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면 10월 18일 저녁 일정을 미리 비워두고 원도심 관광부터 공연, 불꽃놀이까지 연결해서 살펴볼 만합니다. 가을 제주에서 장민호의 무대와 밤바다, 불꽃놀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섬야시즌’은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