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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임영웅, 폭포 입수 탁구 대결에 로이킴 듀엣까지…'산골총각 영웅' 4회 터졌다

by 트롯데일리 2026. 7. 16.

임영웅.물고기뮤직

임영웅, 폭포 입수 위기에 탁구 대결까지…'산골총각 영웅' 4회 대형 사고

임영웅이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 또 한 번 예능 본능을 폭발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곽범, 넉살, 로이킴이 합류해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결정하는 '몰빵 게임'이 시작됐다.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른 건 얼음장처럼 차가운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오르면서부터였다. 출연진 전원이 긴장한 가운데, 입수 팀을 가리기 위한 평상 탁구 대결이 벌어졌고, 임영웅은 연이은 헛스윙과 예측 불가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같은 팀마저 속을 태웠다. 이 장면을 접한 팬들은 '탁구 실력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임영웅을 실시간 트렌드에 올려놨다.

임영웅.물고기뮤직.SBS.산골총각 영웅

허경환 vs 곽범, 산골 요리 자존심 대결…긴장감 폭발

요리 대결에서도 볼거리가 이어졌다. 그동안 산골 하우스의 비공식 요리 고수로 통했던 허경환이 요리 실력자 곽범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선후배 간의 자존심이 걸린 신경전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회 단순한 힐링 예능을 넘어 출연진들의 진짜 캐릭터를 끌어내는 상황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산골총각 영웅

임영웅·로이킴 듀엣 하모니, 산골짜기를 무대로 만들다

이번 방송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임영웅과 로이킴이 산골짜기에서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을 선보였는데, 연습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뭐야, 연습이었어?", "낭만에 젖는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한 음악 관계자는 "임영웅의 목소리는 어떤 공간에서도 완성된 무대를 만들어낸다"고 평했다. '산골총각 영웅' 4회는 14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