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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임영웅, 가위바위보 밥값 혼자 뒤집어쓰고 "소자 시킬걸" 한마디에 폭소 터진 사연

by 트롯데일리 2026. 7. 23.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가위바위보 최후 패자…"소자 시킬걸" 한마디에 폭소 터진 이유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또 한 번 예능 본능을 폭발시켰다. 최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임영웅, 허경환, 넉살, 로이킴은 강원도 읍내 중국집을 함께 찾았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식사비를 두고 가위바위보 내기를 벌였는데, 내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멤버들은 임영웅을 향해 "역시 부자는 달라, 진짜는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허경환은 "영웅이도 끝까지 돈 안 내겠다는 표정"이라고 콕 집어 웃음을 유발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짰지?"…밥값 혼자 뒤집어쓰고 억울함 폭발

그러나 결국 최후의 패자가 된 건 다름 아닌 임영웅이었다. 짬뽕과 탕수육 값을 혼자 떠안게 된 임영웅은 "짰지?"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엄청난 크기의 탕수육 중(中) 자가 테이블에 올라오는 순간, 계산서를 먼저 떠올린 임영웅이 내뱉은 한마디가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바로 "소자 시킬걸"이라는 말 한마디였다. 이 발언에 멤버들의 원성과 폭소가 동시에 터졌고,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해당 장면이 빠르게 확산됐다.

SBS .산골총각 영웅

'짠돌이 영웅 오빠' 탄생…네티즌 반응 폭발적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짠돌이 캐릭터 완성됐다", "저 표정 너무 귀엽다", "돈 많은 사람이 더 아낀다더니 역시 영웅 오빠"라는 댓글이 줄을 이으며 임영웅의 소탈한 매력에 팬들의 애정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임영웅 특유의 솔직하고 소탈한 리액션이 예능 분위기를 살리는 핵심 포인트"라고 전했다. 음식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멤버 곽범은 "살면서 먹어본 짬뽕 중 최고다"라고 말했고, 임영웅 역시 짜장면을 소탈하게 먹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가위바위보 한 판에 밥값을 혼자 다 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산골총각 영웅' 속 임영웅의 일상 예능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물고기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