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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이찬원, 영남알프스 가을밤 수놓는다…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마지막 무대 출격

by 트롯데일리 2026. 8. 22.

이찬원이 영화제의 마지막 밤을 책임져요

가수 이찬원이 오는 9월 울산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찬원은 9월 22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오늘(21일)에도 이찬원의 폐막 공연 소식이 새롭게 보도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는 일반적인 음악방송이나 콘서트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영화와 자연,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 산악영화제의 마지막을 이찬원이 장식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특히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행사인 만큼 이찬원의 따뜻한 목소리가 가을밤과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낼지도 기대됩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9월 18일부터 닷새 동안 펼쳐지는 산악영화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음악과 거리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산악영화제라고 하면 영화를 중심으로 한 행사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올해는 스크린 밖에서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낮에는 영화를 즐기고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만나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영화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폐막작이 끝난 뒤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요

이찬원의 공연은 영화제의 마지막 순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폐막작 ‘여전히 항해 중’ 상영이 끝난 뒤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며칠 동안 이어진 영화제를 마무리하는 순간에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만큼 어떤 곡을 들려줄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이찬원 특유의 밝고 친근한 무대부터 감성을 살린 노래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좋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송소희·카더가든 등 다양한 가수들도 함께해요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찬원뿐 아니라 여러 뮤지션의 공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 ‘마리안의 마지막 도전’ 상영 뒤에는 송소희가 무대에 오르고, ‘전설의 라이트닝 할배’ 상영 후에는 카더가든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화와 공연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개막식에서는 홍경민·조영수·김준현·전인혁·조정민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밴드 ‘아묻따밴드’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이찬원이 나선다는 점에서 트로트 팬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보여요.

콘서트와는 또 다른 이찬원의 매력을 볼 수 있겠어요

이찬원은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꾸준하게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콘서트장이 아니라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는 점이 색다른데요. 이런 무대에서는 평소 이찬원을 좋아했던 팬뿐 아니라 영화제를 찾은 다양한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그의 노래를 접할 수 있습니다.

가수에게도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가을 영남알프스에서 만나는 이찬원 무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영남알프스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여기에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고 마지막에는 이찬원의 공연까지 이어지니 올해 폐막식은 트로트 팬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만한 일정이 됐습니다.

특히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올해 행사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어, 이찬원의 무대를 기다리는 팬이라면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영화제의 마지막 밤, 영남알프스의 가을 풍경 속에서 이찬원이 어떤 노래와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