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트

이찬원 당황하게 만든 김동준, 10년 전 트로피 들고 나타났다

by 트롯데일리 2026. 7. 27.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이찬원 당황시킨 김동준의 트로피 발언,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웃음 폭탄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 폭탄이 터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동준이었다. MC 이찬원이 김동준에게 "올해 받은 우승 트로피가 한 개시죠?"라고 묻자, 김동준은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요, 두 개입니다"라고 답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로 '명품 MC'로 불리는 이찬원도 이 순간만큼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김동준 "두 개 중 하나는 10년 전 트로피"… 스튜디오 전체 웃음바다

더 압권은 김동준의 다음 한마디였다. "두 개 중 한 개는 10년 전에 받은 거예요"라며 태연하게 설명하는 모습에 스튜디오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위해 10년 전 트로피까지 당당하게 챙겨온 김동준의 모습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우리 동준"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왕중왕전에서 웃음까지 책임지는 출연자는 흔치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동준.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김동준·영탁 깜짝 듀엣 결성, 왕중왕전 2부 무대까지 장악

웃음으로 분위기를 달군 김동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영탁과 깜짝 듀엣을 결성해 왕중왕전 2부 무대까지 꿰차며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포레스텔라의 7연승 기록을 넘어설 팀이 나올지, 2부 결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준과 영탁의 듀엣 조합에 팬들은 "이건 무조건 봐야 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동준.골든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