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트

이찬원 ‘오늘은 왠지’ 9월 KM차트 후보…음원 경쟁에서도 존재감

by 트롯데일리 2026. 9. 12.

이찬원 ‘오늘은 왠지’가 이름 올린 9월 KM차트 K-MUSIC 후보

가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가 2026년 9월 KM차트 월간차트 K-MUSIC 음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M차트는 9월 10일 월간차트 후보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월간차트는 K-MUSIC 음원 부문을 비롯해 아티스트, 인기 남녀, 신인 남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찬원이 방송과 공연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노래로 월간 음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을 만한 소식입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방탄소년단·임영웅 등과 함께 50곡 경쟁에 들어간 ‘오늘은 왠지’

K-MUSIC 음원 부문에는 총 50곡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SWIM’, 임영웅의 ‘또또’, 소녀시대-효리수의 ‘Skibidi’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는데요. 장르와 활동 영역이 서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노래가 한 부문에서 경쟁한다는 점도 이번 월간차트를 지켜볼 이유입니다. 이찬원에게도 ‘오늘은 왠지’라는 자신의 음악으로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9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월간 투표, 팬들의 선택이 향할 곳

9월 KM차트 월간 투표는 오는 9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단기간에 끝나는 투표가 아닌 만큼 앞으로 후보들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거리인데요. 특히 이찬원처럼 음악 활동과 방송, 각종 무대를 폭넓게 이어가는 가수에게는 자신의 곡이 음원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또 하나의 주목 포인트가 됩니다.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순위를 예단하기보다 ‘오늘은 왠지’가 후보군 안에서 어떤 흐름을 보여주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차트 후보에 이어 9월 19일에는 강북구 ‘가을밤의 음악회’ 무대로

이찬원의 9월 활동은 차트에서만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는 9월 19일 서울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을밤의 음악회’에도 출연할 예정인데요. 행사는 오후 4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며 본공연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됩니다. 이찬원은 로이킴, 손승연, 육중완밴드 등과 함께 2부 무대에 출연합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로, 총 5천 석 규모의 관람석이 마련됩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음원과 현장 무대를 오가는 이찬원, 9월 활동에서 눈여겨볼 두 가지

이찬원의 9월 행보를 보면 ‘오늘은 왠지’의 KM차트 후보 선정과 예정된 공연 무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음원 부문에서는 9월 24일까지 월간 투표가 이어지고, 현장에서는 9월 19일 ‘가을밤의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 진행되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와는 별개의 소재인 만큼, 이번에는 특정 행사 하나보다 이찬원의 음악과 9월 활동 흐름에 초점을 맞춰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왠지’가 9월 KM차트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