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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은가은, 출산 6주 만에 방송 복귀…"골반 통증에 탈모까지" 솔직 고백

by 트롯데일리 2026. 8. 3.

은가은.엠오엠엔터테인먼트

은가은, 출산 6주 만에 방송 복귀 "뱃살 못 뺐다" 솔직 고백

출산 후 6주 만에 방송에 복귀한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솔직한 한마디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KBS 2TV '살림남'에서 은가은은 새벽부터 홈쇼핑 스케줄을 소화하며 빡빡한 일상을 이어갔고, 화려한 드레스로 갈아입은 뒤 카메라 앞에서 "뱃살을 아직 못 뺐어요.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라고 털어놓았다. 결혼 전 완벽한 복근으로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던 은가은이었기에 이 한마디는 더욱 강렬하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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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출산 후 근황, 골반 통증에 탈모까지 "몸이 너무 힘들어"

은가은은 지난해 4월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고, 올해 2월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불과 6주 만에 방송 현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MC 이요원이 "엄마들은 애 낳기 전엔 다 날씬했다"며 위로를 건넸고, 박서진이 "안 그런 엄마도 있어요, 우리 엄마"라고 받아치며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웃음 뒤에 이어진 은가은의 고백은 더 진지했다. "장마철이 되니까 골반이 너무 아프고, 탈모까지 생겼다"고 밝히며 출산 후 몸이 얼마나 힘든 상태인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산부인과 전문의에 따르면, 출산 후 골반 통증과 탈모는 대부분의 산모가 겪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지만 무리한 활동은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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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근성에 팬들 "뱃살보다 지금 모습이 더 대단하고 아름답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6주 만에 방송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뱃살보다 건강이 먼저인데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쏟아내며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던 모습에서 육아와 일을 동시에 감당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은가은에게 팬들은 "예전 몸매보다 지금 모습이 더 대단하고 아름답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힘든 몸 상태에도 현장을 지켜내는 은가은의 근성, 그 자체가 가장 강렬한 무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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